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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 7일 특별공급 종료… 84㎡형 인기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7 20:27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 투시도. / 사진=서한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 투시도. / 사진=서한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서한이 인천광역시 영종하늘도시 A42 블록에 짓는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이 7일 특별공급 접수를 마감했다.

이 단지는 770가구가 특별공급으로 나온 가운데 84㎡ 타입에 많은 청약통장이 몰렸다. 84㎡A는 신혼부부 기준 33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62건, 기타지역 44건의 신청으로 가장 치열한 경쟁이 나타났다. 84㎡B 역시 신혼부부 기준 70가구 접수하는 가운데 해당지역 124건, 기타지역 74건의 신청이 모였다.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은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이다. 전용면적은 64㎡, 74㎡, 84㎡ 총 930가구로 구성돼 있다.

1순위 청약 접수는 8일, 2순위는 9일,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다. 당첨자 계약일은 다음 달 30일부터 8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배치,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 팬트리와 알파룸 설치로 편리한 수납과 공간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자전거, 골프백 등 부피가 큰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현관 창고가 세대별 제공된다.

단지 중앙에는 커뮤니티 광장과 다목적 광장이 구성된다. 어린이 놀이터 3곳, 영유아 놀이터도 따로 마련된다.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 습장,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맘스카페 등이 조성된다. 게스트 하우스, 멀티 프로그램실 등 입주민들을 위한 시설이 구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는 제3연륙교 개통(예정)을 비롯한 다양한 개발호재가 많아 미래비전이 보이는 곳”이라며 “대구 건설업계 1위를 넘어 수도권의 첫 사업인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을 시작으로 입주자를 위한 고민을 담은 아파트 건설을 위해 늘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87-3번지에 위치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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