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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청약’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특별공급 종료…경쟁률 최고 206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4 20:30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특별공급 접수 결과 (24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특별공급 접수 결과 (24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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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금강주택이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C-2블록에 공급하는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가 24일 특별공급 접수를 마쳤다.

5월 초 한차례 ‘로또청약’ 단지로써의 인기를 입증한 동탄2신도시에 걸맞게, 이번 단지 역시 평균 40.67대 1의 높은 특공 청약 경쟁률이 나타나며 25일 있을 1순위청약의 인기를 기대케 했다.

24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전체 유형을 포함해 210가구가 특별공급으로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과 기타경기, 기타지역 모든 청약 접수를 포함해 8542건의 청약을 모으며 평균 40.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58㎡A의 경우 신혼부부 23가구에 해당지역 288건, 기타경기 841건, 기타지역 820건으로 평균 8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생애최초에서는 15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338건, 기타경기 1282건, 기타지역 1465건으로 205.6대 1이라는 압도적인 경쟁률을 나타냈다.

단지는 이어 25일(화)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6월 1일(화)이며, 정당계약은 6월 14일(월)부터 17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공급금액은 52㎡A형 기준 3억4700만 원대, 58㎡A형 기준 4억800만 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예정월은 2024년 10월께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곳으로, ‘로또청약’이 기대되는 장소로 꼽힌다.

인근에 들어서있는 ‘동탄역 롯데캐슬’의 전용 102㎡ 타입은 최근 13억8335만 원에 거래된 바 있다.

2012년 8월 커뮤니티시범단지에서 GS건설, 호반건설 등이 4103가구를 첫 동시분양을 한 뒤 현재 6만8721가구가 입주했으며, 전용면적 84㎡ 기준 3억5000만 원 안팎이던 분양가는 10억~11억 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는 동탄테크노밸리내 마지막 주상복합단지다. 총 면적 155만6000㎡ 규모로 개발되고 있는 동탄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 연구시설, 벤처기업 등이 복합된 최대 규모의 산업클러스터로 향후 약 45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20만여 명의 인구가 상주하는 산업단지가 될 전망이다.

금강주택 분양관계자는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는 동탄테크노밸리의 마지막 주상복합단지로 분양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라며 “특히 동탄2신도시는 GTX-A 등 광역교통망 추가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오는 청약에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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