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생명, (무)손안에 연금보험 출시…“유지할수록 보너스 추가 적립”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7 10:20

보험료 납입 36회차, 60회차, 120회차에 유지 보너스 적립
나만의 맞춤 연금설계 가능

하나생명이 오래 유지할수록 보너스 적립금을 추가로 쌓아주는  '(무)손안에연금보험'을 출시했다./사진= 하나생명

하나생명이 오래 유지할수록 보너스 적립금을 추가로 쌓아주는 '(무)손안에연금보험'을 출시했다./사진= 하나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하나생명은 7일 오래 유지할수록 보너스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무)손안에 연금보험'을 출시하고 이를 하나은행 모바일 하나원큐에서 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무)손안에 연금보험은 연금상품을 오래 유지할수록 계약자의 원금에 유지 보너스를 추가로 적립해 더 많은 연금을 수령할수 있도록 한 것이 큰 특징이다. 10년납 이상 가입 시, 유지보너스는 보험 계약일 이후 3년이 경과하고 보험료 납입 36회차에 전일 적립액의 0.5%, 60회차에는 2.5%, 120회차에는 3%를 추가로 적립한다.

더불어 10년 납 이상인 경우는 월 납입보험료 30만 원 초과 시, 3년 납/5년 납/7년 납인 경우는 월 납입 보험료 50만 원 초과 시, 일정 금액 할인 또는 추가 적립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상품은 다양한 연금 수령 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 나만의 맞춤 노후설계가 가능하다. 연금개시 시점에 소득상황, 공적연금 수령 시기를 고려해 연금 개시 초기에 연금액을 증액해서 받을 수 있는 활동기집중형과 부부연금형, 100세 보증형, 기대여명 보증형등 다양한 보증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노후자유자금 선택 시, 연금 개시 시점에 연금으로 수령하지 않고 계약자 적립액의 최대 50%까지 목돈이 필요할 때 일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연 12회 1회당 해약환급금의50% 범위 내에서 적립액 인출도 가능해 탄력적인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2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료 납입 기간은 3년부터 전기 납까지며, 개인연금형은 45세부터, 부부연금형은 48세부터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연금 개시 전 보험기간중 재해장해를 입은 경우에는 해당 장해지급율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한다.

(무)손안에 연금보험은 세법 요건 충족 시 보험차익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하나은행 모바일 방카 채널인 하나원큐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인석 하나생명 사장은 “오래 유지할수록 쌓이는 보너스 적립액과 고액 보험료 납입 시 추가 적립이나 할인 혜택, 탄력적인 중도 인출 기능 등으로 개인연금을 오랫동안 유지하면 노후자금의 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고안한 상품” 이라며 “연금 수령 시에도 다양한 옵션을 활용해 개인의 상황에 따라 나만의 맞춤 연금설계가 가능하다” 라고 설명했다.

하나생명은 하나금융그룹의 디지털 비전인 '손님 중심의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 발돋움 하기 위해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이루고 있다.

연금보험은 피보험자의 종신 또는 일정한 기간 동안 해마다 일정 금액을 지불할 것을 약속하는 생명 보험이다. 저축보험과 연금보험 등 저축성보험은 저금리 시대가 도래하며 판매 비중이 계속 떨어져 장기간 10% 아래에 머물렀지만 2020년 하반기부터 이어져오는 금리 상승 추세로 인해 저축성보험의 이율도 꾸준히 상승하며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다. 6일 보험연구원 '금리 상승이 보험회사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생명보험 신계약에서 저축성보험의 비중은 작년 1월 8.2%에서 올해 3월 13.6%로 크게 늘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GA 설계사 과잉 환수 지적에…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120% 환수 조항, 비정상 계약 막기 위한 조치" [2026 국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초회보험료 납부 후 해지된 계약에 대해 설계사 지급 수수료 120% 환수 조항은 비정상적인 계약을 방지하기 위한 조항이라고 답했다.김형연 의원은 지난 8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에 인카금융서비스 환수 조항이 과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현 위촉계약서 상 지급수수료 환수 조항은 적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김형연 의원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 위촉계약서에는 초회보험료 납입 후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수수료 120% 환수 조항이 있다.김형연 의원은 "법원에서 인카금융서비스가 2020년에 퇴사한 지점장에게 위약벌 조항 근거로 2 DB손보·신한라이프 ‘대형병원 진료 우선권’ 과장광고 소지 지적에…DB손보 "점검 후 재발방지 조치할 것" [2026 국감] 국정감사에서 DB손해보험, 신한라이프 대형병원 진료 우선권이라는 표현이 과장광고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DB손해보험이 해당 광고를 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험사들의 헬스케어 서비스 광고가 과장광고 소지가 있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DB손보는 ‘Big5 병원 원스톱 당일 진료’를, 신한라이프 일부 지점과 설계사는 대형병원 예약을 ‘2주 이내’에 해주는 것처럼 안내했다.이수진 의원은 해당 문구는 병원이 운영하는 서비스지만 보험 가입 시 보험사가 제공하는 혜택처럼 오인하도록 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DB손보가 안내 3 요양병원 페이백에 실손 누수…청구심사 개선 한목소리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보험] 보험사들이 요양병원 페이백으로 실손보험금 누수가 심화되면서 요양병원 페이백형 보험 사기가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질 전망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사기로 사후 적발하기 전, 사전에 적발할 수 있도록 청구 심사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5일 보험업계와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최근 일부 한방·요양병원에서 고가 비급여 진료를 제공한 뒤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방식의 영업이 조직적 보험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페이백은 의료기관이 진료비 일부를 사후에 돌려주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환자를 유치하는 행위다. 환자 유인·알선을 금지한 의료법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