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쇼핑, 아모레퍼시픽과 파트너십 체결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8 11:50

롯데쇼핑이 27일 아모레퍼시픽과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JBP)'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쇼핑이 27일 아모레퍼시픽과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JBP)'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사진제공=롯데쇼핑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롯데쇼핑이 27일 아모레퍼시픽과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JBP)'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롯데쇼핑의 e커머스 사업부와 백화점 사업부, 아모레퍼시픽 등 3자 협약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김경연 아모레퍼시픽 e커머스부문장과 임현동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부 상품부문장, 추대식 롯데쇼핑 백화점 e커머스부문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쇼핑과 아모레퍼시픽은 매년 1회 대규모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 할인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라네즈'를 전략 브랜드로 선정해 롯데 단독 상품 구성과 선 론칭 상품을 기획해 선보인다.

롯데쇼핑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롯데온 내 롯데백화점몰에서 '설화수/헤라' 행사 상품 구매 시 엘포인트(L.point) 5000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7일까지 진행까지 진행하는 롯데온 퍼스트먼데이에는 설화수를 대표 브랜드로 선정해 최대 10% 할인과 최대 2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임현동 롯데 e커머스상품부문장은 "이번 비즈니스 파트너십 전략 제휴를 통해 상품과 마케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롯데쇼핑이 가진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뚜레쥬르, 빵·케이크 등 가격 평균 8.2% 오른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빵과 케이크 등의 가격을 평균 8.2% 인상한다.CJ푸드빌은 오는 31일부터 빵과 케이크 등 76개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8.2%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국내·외 정세 변화에 따라 계란, 원맥, 원당, 팜유는 물론 나프타 등 포장재 비용까지 각종 국제 원·부자재 가격이 급등한데다, 환율과 유가 역시 오르며 제반 비용 또한 지속 상승해 원가 부담이 지속된 데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다. 이에 따라 원가 상승이 큰 일부 품목에 한해 제한적으로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이번 가격 조정을 받는 제품으로는 뚜레쥬르의 ‘데일리우유식빵’(200원 인상), ‘뚜쥬맘계란토스트‘(300원 인상) 등이 2 GS25, '뽑기'도 콘텐츠로…부산에 ‘이치방쿠지’ 특화매장 오픈 편의점이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체험과 콘텐츠를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먹거리 중심이던 특화 전략도 캐릭터 IP(지식재산권)와 팬덤 콘텐츠로 확장되면서 고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집객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부산 서면에 업계 최초 ‘이치방쿠지’ 특화 매장을 열고 콘텐츠형 특화점포 확대에 나섰다.이치방쿠지는 일본에서 시작된 ‘꽝 없는 뽑기’ 서비스다. 고객이 키오스크에서 결제한 뒤 원하는 쿠폰을 선택하면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피규어와 굿즈 등을 무작위로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일본에서는 하나의 문화 콘 3 동아쏘시오, 13년 만에 ‘동아제약’으로 돌아가는 까닭은 동아쏘시오홀딩스가 2013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13년 만에 100% 자회사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했다. 글로벌 사업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서란 명분에서다. 그룹의 미래 핵심 동력인 바이오 사업에 필요한 대규모 자금 수혈에 방점이 찍힌 것으로 풀이된다.동아제약으로 다시 시작하는 동아쏘시오홀딩스24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오는 10월 1일자로 동아제약을 무증자합병 방식으로 100% 흡수, 사명을 동아제약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합병 완료 후에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주주 구성과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는 설명이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3년 동아쏘시오그룹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