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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포텐퀴즈왕' 선발…양사 임직원 감성통합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7 11:04

직무 역량 강화·가치체계 내재화 박차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6일간 진행

신한생명 직원들이 지난 26일 신한L타워에서 포텐 퀴즈왕에 참여하고 있다./사진= 신한생명

신한생명 직원들이 지난 26일 신한L타워에서 포텐 퀴즈왕에 참여하고 있다./사진= 신한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포텐퀴즈왕'을 선발해 양사 임직원의 감성 통합을 도모한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오는 7월 통합법인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직무 역량 강화와 가치체계 내재화를 위해 ‘포텐 퀴즈왕’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텐 퀴즈왕은 통합에 따른 ▲업무 기준 ▲프로세스 ▲시스템 등 통합 업무 지침과 가이드라인을 습득할 수 있도록 ‘게이미피케이션 (Gamification, 게임화)’ 요소를 활용해 직원들이 퀴즈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포텐 퀴즈왕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6일간 진행되며,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개인전뿐만 아니라 양사 동일부서가 서로 한 팀이 되는 유닛전도 진행해 양사 직원 간 상호신뢰와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했다.

퀴즈 문항은 통합사의 비전과 일하는 방식, 직무 연수 영역 등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일반상식 및 경제금융상식까지 포함해 흥미를 더했다.

수상자에게는 ▲노트북 ▲커피머신 ▲블루투스 스피커 ▲커피쿠폰 등 다양한 상품들을 제공한다.

신한생명 인재육성팀 관계자는 “이번 포텐 퀴즈왕은 공통직무와 신한라이프의 가치 체계를 재밌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며 “통합 이후에도 고객들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전문성 제고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포텐 연수 ▲포텐 런치 ▲승진자 통합 연수 ▲통합 동호회 등을 운영하며 양사 임직원들의 감성통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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