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단기자금] 공모주 청약자금 유입으로 레포시장 잉여분위기 지속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5-14 09:19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레포시장에선 공모주 청약자금 유입이 지속되면서 잉여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레포와 증권콜 시작금리는 보합 수준인 0.40%, 0.53%를 기록했다.

14일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1.2조원, 공자기금 0.58조원 등이 있다. 반면 국고채비경쟁인수 0.58조원, 국고여유자금환수 0.8조원, 세입 0.4조원 등은 감소요인이다.

전날엔 재정 1.77조원, 한은RP매각만기 16.0조원, 재정증권만기 1.5조원 등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한은RP매각 17.58조원, 재정증권발행 1.0조원, 국고여유자금환수 0.1조원, 공자기금환수 0.2조원, 세입 0.79조원 등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레포시장에선 특별한 자금 감소요인이 없는 가운데 전반적인 잉여세가 이어졌고, 오늘은 공모주 청약 자금, 건보자금 일부 유입으로 단기 유동성 더욱 증가해 잉여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른 관계자는 "콜시장에선 당일지준 마이너스가 이어지면서 주말 3일 적수 관리를 위한 차입이 있겠지만 레포시장에서의 저비용 조달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레포시장은 주식 청약일정이 이어지면서 꾸준히 매수자금이 풍부할 것"이라며 "잉여자금은 은행권에서 흡수하며 무난한 하루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SK이노, SKIET 분할부터 합병까지…여전히 외면당하는 주주들 SK이노베이션이 지난 2019년 분리한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SKIET 독자 생존이 어렵다는 판단이다. 일련의 과정을 보면 SK이노베이션 주주들은 분할부터 합병까지 철저히 외면당했다. 경영진의 시장 판단 미스와 자본배분 실패를 주주들이 고스란히 떠안는 셈이다.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25일 SKIET를 흡수합병한다고 발표했다. SK이노베이션과 SKIET 합병비율은 1대 0.1174540이다.SKIET는 배터리 분리막 전문기업이다. 지난 2019년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분리된 후 2021년 증시에 입성했다. 당시 공모가는 10만5000원이었으며 현재 주가는 1만6000원 전후를 기록 중이다. 상장 후 약 2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 CEO 연임 추천…내달 주총 개최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 사령탑이 될 예정이다.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 재선임은 내달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확정된다.임추위 "김 대표, 회사의 성장 큰 기여"1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3명 전원의 찬성으로 김규빈 현 대표를 최고경영자(대표이사)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김 대표는 1989년생의 증권업계 '젊은' CEO로, 토스증권 최대주주인 비바리퍼블리카 프로덕트 오우너, 토스증권 헤드 오브 프로덕트를 거쳐,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토스증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토스증권 임추위는 3 현대차증권, IB 조직 전면 개편…'구조화금융·기업금융' 양대 본부 체제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이 IB(투자은행) 부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IB 조직을 ‘구조화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 양대 본부 체제로 명확히 분리해서 전문화했다.증권사 간 실적 양극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IB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한다.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공략현대차증권은 이번 개편으로 구조화금융 부문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기업금융 영역을 대폭 확장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기존 IB본부는 구조화금융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체투자 부문 등 사업에 집중하도록 했다. 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 아래 우량 딜 중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