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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갑질 예방 등 인권 특별교육 실시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0 15:25

한국국토정보공사가 10일 본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권경영 특별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박연정(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씨가 ‘인권존중으로 행복한 LX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10일 본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권경영 특별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박연정(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씨가 ‘인권존중으로 행복한 LX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국토정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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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김정렬 사장·LX) 갑질 예방 등 인권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LX10일 본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권경영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내 괴롭힘·성희롱·갑질 등을 예방하고 직장 내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연정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는 인권존중으로 행복한 LX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씨는 직장 갑질 금지법이 도입된 지 2년이 다 돼 가지만 직장 내 괴롭힘도 있고 법·제도의 한계도 지적되고 있다지속적 예방 교육을 통해 인식을 전환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LX는 올해 CEO의 인권경영 강화를 위해 중장기 로드맵을 고도화하고 LX-자회사·노동조합과 인권경영 협약 체결 인권지수개발 우수사례 발굴·포상 등을 추진하고 있다.

LX 경영지원본부장 오애리 이사는 조직 내 인권 사각지대를 없애고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지속적 교육을 통해 서로가 존중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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