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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1만원 온라인 변액보험 선봬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7 14:03

소액 글로벌 분산투자 가능

미래에셋생명이 온라인채널의 변액저축보험과 변액연금보험 2종을 업그레이드한다./사진=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온라인채널의 변액저축보험과 변액연금보험 2종을 업그레이드한다./사진= 미래에셋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변액보험을 온라인 시장에 적합하도록 보완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온라인채널의 변액저축보험과 변액연금보험 2종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미 경쟁력을 인정받은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을 온라인 시장에 적합하도록 보완하여 인기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최저가입보험료를 1만 원으로 낮춰 접근성을 확대했다.

최근 재테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업계 전반적으로 금융 상품에 가입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소액으로 부담 없이 투자를 시작하고 싶은 경우에는 온라인을 통해 가입하려는 이들이 많기에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변액저축보험은 월납 1만 원, 일시납 100만 원부터 글로벌 분산투자의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 변액보험 2종 모두 고액계약과 장기유지계약추가적립 혜택도 신설했다. 적립식 계약 중에서 월납 30만 원 이상 건은 기본보험료의 0.5%를, 100만 원 이상은 1%를더 쌓아주고, 월 보험료 액수와 관계없이 37회차 납입분부터는 기간에 따라 최대 1.5%를 별도로 적립해 준다.

가입에 대한 보험료 기준은 낮추고 혜택은 더했지만 기존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의 강점들은 그대로 유지한다. 꾸준한 수익률에 대한 입소문으로 최근 시중 자금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는 ‘글로벌 MVP펀드’ 도 선택 가능하다.

변액보험은 금융시장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투자처를 넘나들며 적극적으로 운용해야 수익이 높아지는데 급변하는 투자 환경을 개인투자자가 일일이 분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 문제에 대해 미래에셋생명이 내놓은 솔루션은 MVP펀드 시리즈다.

이 펀드 상품은 보험업계 최초로 전문가가 고객을 대신해 시장 변화에 맞춰 자산 편입비율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출시 7년 만에 3조 원의 자금을 끌어 모았다. 특히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MVP60펀드는 4월 30일 기준, 누적수익률이 66.7%를 돌파하면서 연 평균 약 9.5%의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ETF글로벌MVP펀드’ 시리즈가 추가 탑재돼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수와 낮은 변동성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지속가능투자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된 ‘더나은미래글로벌ESG주식형’ 펀드도 선택 가능하다.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변액보험은 만 19세부터 미래에셋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다. 금융 플랫폼 토스(toss)를 통해 10만 원 이상 가입 시 토스 머니 3만 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플랫폼업체들과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진혁 미래에셋생명 디지털혁신본부장은 “개인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글로벌 자산 배분이라는 단어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면서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변액보험을 이용하면 소액으로 쉽게 글로벌 우량 자산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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