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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경총 회장 "수시 채용이 공개 채용보다 공정성 떨어진다는 지적 맞지 않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4 13:08 최종수정 : 2021-05-04 14:05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손경식닫기손경식기사 모아보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이 수시 채용이 공개 채용보다 공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대해서 반박했다.

손 회장은 4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수시 채용이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오해가 있으며, 수시 채용 역시 기업마다 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이와 별개로 공개 채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부에서 정년연장을 주장하고 있으나, 현재 상황에서의 정년연장은 젊은 청년들의 일자리를 줄어들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며 "산업 현장에서 인력 미스매치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며, 이에 대한 미래 산업 인력양성체제(특히 대학)를 갖출 수 있도록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총을 방문한 이낙연 전 대표는 "경제가 회복 국면을 맞고 있는 만큼, 회복의 탄력 차원에서 기업의 통 큰 공개채용 확대를 요청한다"며 청년층 사이에서는 수시채용보다는 공개채용이 더 공정성 있는 채용 방식으로 인식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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