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더리움 생태계 확장 더욱 탄력…가장 유망한 가상자산될 가능성 - SK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5-04 09:39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SK증권은 4일 "이더리움 생태계 확장이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대훈 연구원은 "이더리움이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이제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의 15%에 육박할 정도로 비중이 커졌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 연구원은 "이더리움은 지금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긍정적인 소식이 많이 전해진다"면서 "지난 4월에 진행된 베를린 하드포크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그 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받던 가스비(수수료)가 크게 절감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더리움은 디지털 플랫폼"이라며 "수수료(가스비)와 처리속도가 느리다는 점은 단점이지만, 지난 4월의 하드포크 성공, 그리고 오는 7월에 예정된 런던 하드포크마저 성공한다면 문제점이 어느정도 해소되고, 이로 인해 이더리움의 생태계 확장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7월의 하드포크 때는 네트워크상 비용문제를 다룰 EIP-1599가 업데이트 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이 높다고 풀이했다.

그는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NFT, 디파이(DeFi)는 모두 이더리움 기반"이라며 "디파이의 고객예치금은 이미 760억달러에 육박했다"고 지적했다.

크리스티와 소더비 등 주요 경매사에서 NFT를 채택한데 이어, 세계 최대 거래소 중 하나인 바이낸스가 NFT 시장을 6월에 개설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이제는 디지털 플랫폼으로서 영역을 점차 확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유럽투자은행(EIB)은 1억유로 규모의 채권을 이더리움을 통해 발행하겠다고 밝히는 등 금융권도 넥스트 비트코인으로서 이더리움에 대한 관심을 갖는 금융기관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플랫폼으로서의 기반에 걸림돌이 되던 수수료, 전송속도 등의 문제점들이 속속 해결되면서 영역이 더 확대되고 있어 이제는 이더리움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이더리움은 올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자산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 생태계 확장 더욱 탄력…가장 유망한 가상자산될 가능성 - SK證이미지 확대보기


자료: SK증권

자료: SK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4000억원 유상증자 결정…"IMA 사업 역량 강화" NH투자증권이 IMA(종합투자계좌) 사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한 자본확충에 나선다.NH농협금융지주에서 4000억 원의 대규모 실탄을 지원한다."안정적 자본환경 구축…수익성 제고 최선"NH투자증권은 2일 최대주주인 NH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총 4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납입일은 이달 29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14일이다.자금 용도는 운영자금으로, 우선 올해 IB 기업대출 및 인수금융 투자 재원으로 쓰인다.IMA와 기업금융 모험자본 투자가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자본 환경을 구축한다.원금 지급 의무와 실적 배당형 상품인 IMA 사업을 위한 자본 여력과 재무건전성을 확보한다. NH 2 ETF 시대의 역설…공모펀드, ETF로 재탄생하나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전통 공모펀드 시장의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 ETF가 투자시장의 주류 상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공모펀드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하지만 최근 업계에선 공모펀드의 위기를 오히려 ETF를 통해 돌파하자는 새로운 해법이 제기되고 있다. 공모펀드를 ETF 형태로 전환해 상장하는 이른바 'ETF 전환 상장'이 그것이다.미국에선 이미 대형 운용사들이 활용하고 있는 모델이다. 국내에서도 제도 개선이 이뤄질 경우 공모펀드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최근 금융당국이 완전 액티브 ETF 도입과 ETF 규제 개선 방안을 검토하면서 자산운용업계에서는 공모펀드의 3 내달 원/달러 24시간 거래…증권사 외환 비즈니스 확대 채비 오는 7월 6일부터 원/달러 거래 시간이 24시간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증권사들이 외환 비즈니스 확대를 염두하고 채비하고 있다. 외환시장은 전통적으로 은행 중심 시장이었으나, 해외주식·채권 투자, 기관 헷지 거래 등 증권사 역할과 권역이 확대되고 있다. 월요일 오전 6시~토요일 오전 6시 '무중단'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이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시행됨에 따라 준비를 진행중이다.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지난 달 29일 총회를 열고 이와 관련된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을 의결한 바 있다. 현행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인 원/달러 외환 거래 시간이 월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