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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70곳, 5만2879가구 일반분양…‘래미안 원베일리’ 포함 서울 1276가구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9 08:14 최종수정 : 2021-04-29 16:48

5월 주요 분양예정 단지 / 자료=리얼투데이

5월 주요 분양예정 단지 / 자료=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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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전국에서는 6만4,366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청약접수 기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만2,879가구다.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2만3,623가구(44.7%)이며, 지방은 2만9,256가구(55.3%)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실제 분양된 일반분양 물량 대비(3월 29일 기준, 전국 3만1,157가구·수도권 1만6,477가구·지방 1만4,680가구) 전국적으로 2만 천여 가구가 늘어난 수치다. 전국 기준 169%, 수도권은 143%, 지방은 199% 가량 증가한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지난달(601가구) 대비 2배가량 증가한 1,276가구의 일반분양 물량이 나온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1만7,991가구(18곳, 34%)로 가장 많은 물량을 보였으며, 뒤이어 충남 4,833가구(7곳, 9.1%), 인천 4,356가구(7곳, 8.2%) 등의 순으로 물량이 집계됐다.

5월 수도권 신규 분양 최대 관심사는 ‘래미안 원베일리’다. 또, 경기에서는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등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일반분양 물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충남 물량이 두드러진다. 경기 다음으로 가장 많은 물량을 보인 충남에서는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뉴플래닝시티’ 등이 분양할 예정이다. 또 지방에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힐스테이트 동인’,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 등이 공급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2동 신반포로 19길 10번지 일대에서 신반포3차, 경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래미안 원베일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2,990가구 중 전용면적 46~74㎡ 22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는 3·7·9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과 9호선 신반포역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며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세빛섬도 가깝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진덕지구 D1블록과 D2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하 4층(D2블록 지하 3층)~지상 30층, 2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70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블록별 가구수는 △D1블록 1,345가구 △D2블록은 1,358가구로 구성된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충청남도 서산시 석림동 181-9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523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및 대출이 비교적 자유로운 비규제 지역에 위치한 브랜드 신규분양단지로 중대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화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146번지 일원에 위치한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76~159㎡, 총 602가구 규모다. 단지 옆 어린이공원(예정)을 비롯해 천호저수지와 천호지생활체육공원이 가깝다.

효성중공업은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252번지 일대에서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0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04가구 규모다. KTX 천안아산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서희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신월리 406-1번지 일대에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뉴플래닝시티’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53가구 규모이며 이중 29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직산역이 가깝고 비규제지역으로 전매제한이 없다.

두산건설은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368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경남 창원에서부터 시작해 김해와 양산을 거쳐 울산까지 잇는 동남권순환 광역철도의 직접적 수혜가 예상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 1가 211번지 일원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인’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규모에 아파트 941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68실 등 총 1,009가구로 조성된다. 대구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과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백화점은 물론 대구 최고 상권으로 꼽히는 동성로도 가깝다.

혜림건설은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산 12번지 일원에서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00㎡, 총 762가구 규모다.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학곡지구 내 첫 분양 단지인데다 춘천의 중심부인 퇴계동 생활권 바로 옆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바로 앞에 춘천IC가 있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전라북도 군산시 지곡동 산66번지 일원에서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238㎡, 총 665가구 규모다. 은파호수공원, 새들공원, 수송근린공원, 점방산 등 녹지환경이 풍부하며, 도보권에 지곡초등학교가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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