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저축은행, 신규 모바일 금융 플랫폼 ‘NH FIC Bank’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6 14:28

디지털 인증 강화·오픈뱅킹 도입 등 편의성 제고

NH저축은행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NH FIC Bank’를 출시했다. /사진=NH저축은행

NH저축은행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NH FIC Bank’를 출시했다. /사진=NH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저축은행이 신규 모바일 금융 플랫폼을 출시하면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 인증 서비스를 강화하고, 오픈뱅킹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금융서비스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NH저축은행은 26일 모바일 금융 플랫폼 ‘NH FIC Bank(픽 뱅크)’ 출시했다고 밝혔다. ‘NH FIC Bank’는 Finance(금융)와 Pick(고르다)의 합성어로 ‘스마트한 안목으로 금융 노하우를 픽하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NH저축은행은 기존 스마트뱅킹 모바일 앱의 디지털뱅킹 기능을 강화하고, 신규 브랜드를 붙여 디지털 저축은행으로의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간편하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NH FIC Bank’는 비대면 계좌개설과 연락처 이체, 증명서 발급 등이 가능하며 기존 PIN·패턴·지문 외에 아이폰 이용자는 얼굴인식만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페이스 인증이 가능하다. 통신사 Pass(패스) 앱 인증과 비소지 모바일OTP 등도 도입되는 등 디지털 인증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한 단기간 내 다수의 비대면 정기예금을 가입할 수 있도록 20일 이내 계좌개설 제한을 받지 않는 정기예금 가입 전용 보통예금 계좌로도 예금 가입을 할 수 있다.

‘NH FIC Bank 체크카드’는 NH농협카드와 제휴해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전 가맹점 이용금액의 0.2%를 NH포인트로 무제한 적립해주며 기본적립의 3배까지 자동으로 적립해주는 스마트 적립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NH FIC Bank’에는 오픈뱅킹도 포함되어 있다. 오픈뱅킹은 저축은행중앙회와 시범운영·안정화를 완료하고 다음달 초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으로, 은행, 증권사 등 타 금융사의 계좌를 등록해 조회·이체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또한 비대면 대출서비스도 확대해 ‘온라인햇살론’은 최대 1500만원까지 신청부터 입금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NH직장인행복대출’은 토스·핀셋·뱅크샐러드·NHN페이코·핀다·핀크·카카오페이 등과 제휴해 금리와 한도 등의 조건 확인이 가능하다.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계속적으로 모바일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서 진행하고, 마이데이터와 RPA 등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신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SBI저축은행, 부실 정리로 연체율 최저…한국투자저축은행 9% 육박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건전성] SBI저축은행이 채권 매각을 통한 연체 자산 정리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연체대출비율 최저를 기록다. 반면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연체대출비율 8.57%를 기록하며 5개사 중 가장 높은 연체대출비율을 보였다. 다만 이는 1분기에 정점을 찍고 개선세 보이는 모습이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SBI저축은행(4.52%)으로, 가장 높은 곳은 한국투자저축은행(8.57%)로 나타났다.SBI저축은행에 이어 애큐온저축은행(4.84%), 웰컴저축은행(6.45%), OK저축은행(6.58%)이 뒤를 이었다. 고정이하여신비 2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투자 설명회 성료…영남권 NPL 투자 문턱 낮춰 MG신용정보가 부산에서 경·공매 부실채권(NPL) 투자설명회를 열고 영남권 개인·기관 투자자 100여 명을 끌어모았다. 수도권에 쏠려 있던 NPL 투자 정보를 지역으로 넓히기 위한 행보다.MG신용정보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2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월 서울에서 연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로, 개최 무대를 영남권으로 옮겨 지역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꾸려졌다.투자설명회는 지난해 4회에 이어 올해 2회까지 통산 여섯 번째다. MG신용정보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계열 신용정보사로 채권추심과 신용조사, 부실채권 관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수도권 쏠린 정보 접근성 해소…영남 3 DQNOK저축은행,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최대…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위축에 순익 하락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OK저축은행이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과정에서의 여신 축소로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가증권 손상차손까지 겹치며 5개사 중 가장 적은 순익을 냈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OK저축은행(229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1530억원), 웰컴저축은행(873억원), SBI저축은행(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13억원으로 5개사 중 가장 적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내내 대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