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특별공급 종료…84㎡A타입 인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19 22:48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특별공급 결과 (19일 밤 10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특별공급 결과 (19일 밤 10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이 경상남도 김해시 분성로627번길 41-37 (삼방동)에 공급하는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가 19일 특별공급 접수를 종료했다.

19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6개 평형 모집에 830여건의 신청을 모았다. 특히 84㎡A형의 경우 신혼부부 기준 363건, 생애최초 기준 186건의 신청이 접수되는 등 가장 높은 인기를 보였다.

단지는 이어 20일 1순위청약, 21일 2순위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발표는 4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10일부터 12일까지다. 공급금액은 59㎡A타입 기준 2억9300만 원대, 84㎡A타입 기준 3억9500만 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입주예정월은 2024년 7월께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는 작년에 분양한 1차 1,400가구의 후속단지이며, 향후 2,780세대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으로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김해시는 얼마 남지 않은 비규제 지역임에 따라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롭다.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만 지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가점제의 비중(40%)도 낮다.

또 전매제한이 없고 취득세 및 재산세, 양도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부담도 크게 덜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접한 부산시 대부분과 창원시는 현재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이에 따른 반사이익 효과도 누릴 수 있는 만큼,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는 평지에 들어서는 평세권 아파트다. 김해 및 부산은 전 지역에 산지분포가 많고 완만한 경사면보다 급경사면을 갖춘 곳이 많아 평지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다. 평지의 경우 차량 이동이 편리하고 일조권과 조망권 확보에도 좋아 평세권 입지의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