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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무신사, MOU 체결… 결제시스템 독점 연동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19 10:36

GS리테일이 무신사와 MOU를 체결했다. / 사진제공 = GS리테일

GS리테일이 무신사와 MOU를 체결했다. / 사진제공 = 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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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GS리테일이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와 MOU 체결했다고 19 밝혔다.

GS리테일과 무신사가 19결제 시스템의 독점 연동무신사 자체 브랜드 패션 상품의 판매상호 간의 보유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협업 등을 주요 골자로 업무협약(MOU) 체결했다.

양사는 고객이 편의점 GS25에서 현금 결제를 통해 무신사의 상품을 구매할 있는 결제 시스템 구축을 상반기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은 GS25 단독으로 가능하며 협약을 통해 외국인, 미성년자 신용카드가 없거나 온라인 결제가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무신사 스토어를 편리하게 이용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GS25 2018년부터 온라인 쇼핑몰 100 곳과 현금 결제 대행 서비스 제휴를 맺고 있다. 작년 한해 동안 서비스이용자의 결제액은 320억원을 넘겼다.

하반기부터는 GS리테일의 주요 소매 플랫폼에서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인무신사 스탠다드상품도 판매된다. GS리테일은 적합한 상권 GS25 랄라블라 매장을 선정해 무신사 전용 매대를 구성하고 티셔츠, 드로즈, 마스크, 립밤 기본 패션 아이템을 우선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GS리테일의 15000 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운영되는 반값택배, 박스25(택배 보관서비스), 우리동네딜리버리 고객 접점의 물류 서비스와 무신사의 840 온라인 회원 간의 시너지 확대를 위한 신사업 협력과 차별화 마케팅 활동을 앞으로 펼치기로 했다.

오진석 GS리테일 전략부문장(부사장) “이번 제휴는 양사가 서로 가장 필요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시너지를 있도록 사례라며국내 최대의 오프라인 망을 보유한 GS리테일이 10·20 고객이 70% 넘는 MZ 세대의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 플랫폼 무신사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함으로 미래 고객 확보와 쇼핑 경험을 크게 확대하는좋은 계기가 이라고 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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