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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카드형 지역화폐 50종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14 14:37

ESG경영 실천…지역경제 선순환 기여

정종욱 NH농협카드 회원추진 부사장(왼쪽)과 이수희 농협은행 화천군지부장(가운데), 최문순 화천군수(오른쪽)가 지난 9일 지역화폐 화천사랑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NH농협카드

정종욱 NH농협카드 회원추진 부사장(왼쪽)과 이수희 농협은행 화천군지부장(가운데), 최문순 화천군수(오른쪽)가 지난 9일 지역화폐 화천사랑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NH농협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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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NH농협카드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카드형 지역화폐 50종을 출시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NH농협카드는 14일 각 지자체의 환경에 맞춘 카드형 지역화폐 50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카드는 지난해 5월 세종시 여민전 지역화폐를 시작으로 올해 영양군 영양사랑카드를 출시하면서 총 50곳의 카드형 지역화폐 상품을 완성했다.

카드형 지역화폐는 이용자가 금액을 충전하여 사용하는 선불 체크카드 방식으로 각 지역화폐 앱에서 충전할 수 있어 모바일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NH농협카드는 지역화폐 충전·결제에 대한 전산개발을 진행했으며, 지자체 가맹점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비롯해 택시와 같은 교통사업자 결제에 대한 전산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드형 지역화폐 발행을 통해 지역화폐 유통 확대 및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올 하반기까지 20여 곳의 지자체와 추가로 협약을 진행해 경제 선순환을 이루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shj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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