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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모바일 다이렉트 펫보험 'KB펫코노미보험'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14 10:56

최대 5마리 한계약 보장

사진 = KB손해보험

사진 = K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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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손해보험이 모바일 다이렉트 펫보험 'KB펫코노미보험'을 출시했다.

KB손해보험은 14일 반려동물 사진 한 장으로 간편하게 보험료 산출과 가입이 가능하고, 최대 5마리까지 한 계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다이렉트 모바일 펫보험 ‘KB펫코노미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KB펫코노미보험’은 품종이나 연령 관계없이 보험료가 동일하며, 꼭 필요한 보장위주로 상품을 구성했다. 보험료도 연간 6만원(1회 일시납 기준) 수준으로 기존 펫보험에 비해 저렴하다. 이름, 견종 등 기본적인 반려동물 정보 외에 반려동물의 사진 한 장으로 간편하게 보험료 산출과 가입이 가능하고, 최대 5마리까지 한 계약으로 보장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반려동물 보험가입을 위해 동물등록번호와 예방주사 등 진료기록 유무를 입력하거나, 여러 장의 사진을 등록해야 하는 등 가입이 번거로운 경우가 많았다. 특히 2마리 이상 반려동물은 한 계약으로 가입할 수 없고 각각 개별로 가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대부분 반려동물 보험상품이 품종, 연령에 따라 월 3~5만원 수준으로 보험료가 비싸며, 특히 고령견의 경우 월 10만원 이상의 고액보험료를 납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보장기간 및 보장범위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이유로 펫보험 가입률 또한0.2%(보험개발원 기준)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상품은 배상책임, ​장례비용, 반려동물 위탁비용 등 반려동물 양육 시 꼭 필요한 비용과 함께 반려동물이 산책이나 운동 중 다칠 경우에 대비한 상해의료비보장을 신규 탑재했다. 보험 가입은 KB손해보험 모바일 다이렉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가능하다.​​

김성범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 상무는 “다이렉트보험의 편리함과 실속있는 보장에 더해 인슈어테크를 접목한 펫보험 상품을 통해 반려 동물을 키우는 가정에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품 개발 및 스타트업 등과의 제휴를 확대해 펫보험이 저렴하면서도 필수적인 보험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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