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멘트] 한화의 미래 한화시스템의 대규모 유상증자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3-30 08:12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28,000원으로 상향
- 목표주가를 28,000원으로 상향(기존 24,000원, +16.7%)
- 목표주가는 2023E 수정 EPS 802원에 타깃 PER 35배를 적용
(기존 2022E EPS 1,042원에 타깃 PER 23배 적용)
- 신사업의 가치가 본격화되는 2023E EPS 1,374원에 유상증자 희석을 반영
- 타깃 PER은 글로벌 방산업체 3사와 국내 SI업체 4사, 글로벌 우주업체 1사의
평균치를 적용. 대규모 투자를 시작. UAM, 인공위성 사업의 가치를 반영

■ 3/29 대규모 유상증자 발표, 한화의 미래와 한 배를 타보자
- 증자금액 1조 2천억원, 신주 7,869만주(증자 전 1억 1,023만주, 희석 41.6%)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예정발행가 15,250원(할인율 15%, 확정일 5/31)
- 신주배정기준일 4/22, 구주주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 0.58주(총 6,295만주)
- 신주 7,869만주 중 실질 공모 물량은 1,384만주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
(우리사주 1,573만주, 모회사 한화에어로 3,854만주, 에이치솔루션 1,055만주)
-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높아 대규모 증자에도 희석 충격이 적을 것

■ 가장 가시성 높은 UAM 기업, 인공위성을 포함한 Korea Space Hub
- 증자금액 1조 2천억원은 전액 Air Mobility(4,500억원), Satellite Communi
cations(5,000억원), Digital Platform(2,500억원) 분야에 투자
- 매출목표는 2020년 1.6조원에서 2030년 23조원으로 성장
- 동사는 Air Mobility 분야에서 오버에어(Overair) 지분을 100% 인수할 전망(현재
30%). 오버에어는 조비(Joby), 아처(Archer)와 함께 UAM 상용화의 선두권 업체
- 모건스탠리는 2030년 전세계 UAM(Urban Air Mobility) 시장을 1조 4,620억 달
러로 추정하고 있으며 동사는 2030년 Air Mobility에서 11조원 매출액 목표
- 위성통신에서는 2025년 1,000기의 인공위성을 직접 운용하며 항공기와 UAM
을 포함하는 서비스 네트워크를 상용화할 예정. 2030년 목표 매출액은 5.8조원
- 동사는 군 위성통신 및 지상 통신망 전문업체로 국내에서 가장 적합한 업체
- 이외 향후 블록체인 기술 활용 가능성이 큰 디지털 플랫폼 시장에 투자

(이동헌·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

[코멘트] 한화의 미래 한화시스템의 대규모 유상증자 - 대신證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신한지주, 신종자본 2700억...실적 순항 속 자본 곳간 더 채운다 신한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진옥동)가 자본적정성 제고를 위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오는 14일 27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4일 예정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대표주관사와 협의해 4000억 원 이하 범위에서 증액될 수 있다. 대표주관업무는 NH투자증권이 맡았고, 한양증권·케이알투자증권·아이엠증권·유안타증권·신한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한다. 5년 콜옵션이 부여되어 있으며, 조달자금 중 1600억 원은 지주 운영자금으로, 나머지 1100억 원은 오는 20일 만기 도래하는 회사채 상환에 사용된다.수요예측 2 ‘IPO 명가’ 한국투자증권, 이름값 한 프라이싱 능력…투자자 신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국투자증권이 기업공개(IPO) 주관 업무에서 ‘명가’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객사(기업)를 위한 자금조달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동시에 투자자에게도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특 3 한은, 외환보유액 순위 돌연 비공개…"분석적 가치 미미" 한국은행이 3일 그동안 보도자료에 포함해 왔던 외환보유액 국가 별 순위 공개를 돌연 중단했다.사전 설명 없이 25년여 만에 처음으로 비공개로 전환한 것이다.한은은 뒤늦게 대외부문 여건 변화와 무관한 순위 변동 가능성, 펀더멘털과 괴리된 해석 우려 등에 따라 시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해명을 내놨다. 25년 여 만에 첫 삭제…커뮤니케이션 문제제기 점화3일 한은 국제국이 발표한 '2026년 8월 말 외환보유액' 보도자료에 따르면, 매월 제공됐던 국가 별 외환보유액 순위 자료가 이번에 삭제된 채로 배포됐다.이는 지난 2021년 한은이 외환보유액 세계 순위를 수록한 이후 처음이다.한은은 이번에 순위를 삭제하기로 하면서 사전 브리핑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