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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컨소시엄,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3월 분양 예고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5 11:12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투시도 / 사진=대우건설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투시도 / 사진=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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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이 쌍용건설과 함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1-2번지 일원에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을 3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총 3개 단지로 구성되는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은 지하 2층~지상 26층, 17개 동, 1,538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59~103㎡의 870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이 단지는 인근에 기존 공급된 단지들과 신규 분양 예정 단지까지 더해 총 7,400여 세대 규모의 메이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특히 대우건설은 지난해 평균 53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를 포함해 전국에 3만 3천여 세대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2년 연속 민간건설사 주택공급 1위를 기록한 바 있어 이번 단지의 성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시장 분위기 뜨거운 창원, 그 중에서도 비규제단지로서 가치 특히 높아

창원시는 최근 뜨거운 부동산 시장 분위기를 보이고 있어 이 단지의 분양 소식에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창원시의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2월 현재 3.3㎡당 868만원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12.7% 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1월 5,000세대 이상 적체됐던 미분양 물량도 올해 1월 861세대로 80% 이상 감소했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창원시는 이달 미분양관리지역에서도 해제된다.

특히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이 들어서는 창원 마산합포구는 비규제 지역으로서의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 12.17 부동산 대책을 통해 의창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고 성산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가운데 규제를 피한 마산합포구가 풍선효과를 누릴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의 경우 전매제한이 없고 재당첨 및 거주기간, 세대주 여부 등의 1순위 청약 자격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우며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추첨제 물량이 85㎡ 이하 60%, 85㎡ 이상 100%에 달해 가점이 낮은 수요층에게도 당첨 기회가 충분히 제공될 예정이어서 창원 내 실수요는 물론 광역 투자 수요의 유입까지 예상된다.

◇ 탁 트인 조망과 탄탄한 학군, 교통 등 입지적으로도 우수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은 입지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우선 탁 트인 조망권이 가장 큰 장점으로, 마창대교와 마산항의 수변 경관과 무학산과 추산근린공원 등 넓은 자연환경을 단지 내(일부 세대)에서 조망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등의 이슈로 쾌적한 주거환경의 중요성과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더블 조망권과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춘 이 단지의 가치는 특히 높다는 평가다.

또한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예정)을 포함해 교방초, 성호초, 마산의신여중, 합포고 등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여기에 서마산IC, KTX 마산역,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등의 교통여건이 잘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2025년에 개통 예정인 창원시 S-BRT 2단계 육호광장역이 가까워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등 대형 상업시설을 비롯해 중앙시장, 산호시장, 창원NC파크 등 다양한 생활기반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창원의 부동산 시장이 최근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인 마산합포구에 들어서는 만큼 일찌감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마산항과 무학산의 자연환경 등 우수한 입지와 함께 브랜드파워까지 갖춘 단지로서 향후 지역을 대표할 대장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의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317-1번지에 3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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