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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평가사협회 신임 협회장에 양길수 하나감정법인 대표…임기 3월 시작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7 17:22

양길수 신임 감정평가사협회장 당선자(우측)가 당선증을 전달받고 있다. / 사진=한국감정평가사협회

양길수 신임 감정평가사협회장 당선자(우측)가 당선증을 전달받고 있다. / 사진=한국감정평가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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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27일 양길수 감정평가사가 협회 제17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협회장 선거에는 총 4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최종 결선투표 결과 기호 1번 양길수 후보가 총 유효투표수 3,454표(투표율 81.9%) 중 2,162표(득표율 62.6%)를 얻어 제17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선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자투표로 진행됐다. 전자투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을 이용해 이뤄졌다. 선거 진행 상황은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양길수 신임 감정평가사협회장 당선자

양길수 신임 감정평가사협회장 당선자



양길수 당선자는 한국감정평가협회 윤리조정위원, 보상평가검토위원,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부회장 등을 거쳐 기획재정부 공기업경영평가단 평가위원, 한국부동산연구원 이사 등을 지냈다.

양 당선자는 ▲ 감정평가시장 신성장동력 확보, ▲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정책역량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양길수 당선자는 “감정평가산업은 도약과 정체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회원과의 소통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감정평가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양길수 신임회장은 올해 3월부터 회장 직무를 수행하며, 임기는 3년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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