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이노텍, 전장사업 확대 수혜 기대…목표가↑"- 한화투자증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6 12:02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6일 LG이노텍에 대해 LG그룹 전장 사업부 경쟁력 강화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LG이노텍의 2020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8000억원, 영업이익 3423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4분기 실적은 부정적인 환율 영향, 성과금 등 일회성 요인에도 불구하고 광학 솔루션의 매출액 성장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2021년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1967억원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웃돈다.

김 연구원은 "2021년 1분기 실적은 여전한 북미 스마트폰 신모델 효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며 "메인 고객사의 카메라 공급 방식 변경 우려에도 불구하고 센서시프트 및 트리플 카메라 보급 확대로 광학 솔루션의 실적 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기판 사업부는 5G 통신용 AiP 매출 확대가 예상되며, 전장 사업부는 고부가 부품 수주 확대로 연간 흑자 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LG그룹 전장 사업부 경쟁력 강화는 곧 LG이노텍에도 수혜"라고 전망했다.

사진출처= LG이노텍

사진출처= LG이노텍

이미지 확대보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예탁원, 전자주총 플랫폼 구축 사업 박차…주주 의결권 행사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상장회사의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대비한 전자주총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국내 최초의 전자투표 관리기관으로서 축적된 경험, 역량 등을 바탕으로 전자주총 플랫폼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4분기 플랫폼 오픈…시범 예행연습도 실시19일 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의 전자주총 플랫폼은 시스템 분석·설계, 구현 및 테스트 등을 거쳐 올해 4분기에 오픈할 예정이다.내년 1월 시행되는 개정상법에 따라 상장사의 경우 현장 주총과 병행해서 전자주총을 개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에 예탁원은 전자주총 플랫폼 구축을 위한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 바 있다.올 2 클로봇, 성장스토리 '흔들'…’DLS 인수’ 승부수 or 무리수 로봇솔루션 기업 클로봇이 2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중이다. 이미 완전자본잠식 상태인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 인수를 통해 반전을 꾀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대주주가 배정물량의 10%만 참여한다는 점, 상장 당시 예상 실적 전망을 크게 밑도는 등 주주들이 신뢰를 보낼지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클로봇은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549만주)를 추진중이다. 오는 8월 청약을 진행하면 조달된 자금은 운영자금(377억원)과 타법인증권취득자금(1623억원)에 쓰인다. 대표주관업무는 한국투자증권이 담당하며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한다.타법인증권취득 대상은 두산로 3 신영증권, 금정호·김대일 '각자대표 체제' 가동…"IB-WM 균형성장 도모" 신영증권이 신임 대표이사에 김대일 사장을 선임했다. 이로써 기존 금정호 대표이사 사장과 김 신임 대표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금 대표가 IB(기업금융)를, 김 대표가 WM(자산관리) 부문을 총괄하는 책임 경영이 가동된다.IB 금정호- WM 김대일 사령탑 체제 본격화 신영증권은 19일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김대일 신임 대표는 1968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재무학 석사학위(MSF)를 취득했다. 1999년 신영증권에 입사한 이래 Asset Allocation 본부장, 패밀리헤리티지 및 자산배분솔루션 본부장, WM 총괄 부사장 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