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에이스손보, 대학생 17명에게 처브 이노베이션 펀드 장학금 전달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3 09:45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미래의 동반자 재단과 협업 장학금 전달
학업 지원 이어 글로벌 기업 지원 위한 커리어 코칭 제공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처브 커리어 드림 지원 기회 부여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에이스아메리칸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에이스손보험)는 학업 성적이 우수하며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전국의 대학생 17명에게 총 4000만 원 상당의 ‘처브 이노베이션 펀드(Chubb Innovation Fund)’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드워드 러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이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처브 이노베이션 펀드 킥오프 미팅'에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에이스손해보험

에드워드 러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이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처브 이노베이션 펀드 킥오프 미팅'에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에이스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처브 이노베이션 펀드는 여타의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과 달리 등록금은 물론 자격증 취득, 어학 공부, 취미 생활 등 미래를 위한 투자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스손해보험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미래의 동반자 재단(Partners for the Future)’과 협업해 학업 지원금을 전달했다.

수혜자로 선정된 학생들에겐 학업 지원금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 및 보험업 직무 지원을 위한 커리어 코칭이 제공된다. 커리어 코칭은 에이스손해보험의 주요 직무를 수행하는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 형식으로 진행된다.

열정과 역량을 갖춘 학생들에겐 에이스손해보험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처브 커리어 드림(Chubb Career Dream)'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처브 이노베이션 펀드의 수혜자로 선정된 학생들은 노인 소외 문제를 주제로 한 저예산 단편영화를 제작하거나 아프리카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캠프를 개최할 계획을 세우는 등 다양한 지원 동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타 장학금 프로그램들이 취소되거나 축소된 가운데, 처브 이노베이션 펀드를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에드워드 러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우수한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처브 이노베이션 펀드’의 목적”이라며, “단순히 장학금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커리어 코칭이나 인턴십 지원 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GA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18년 표류 끝 급물살 타나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GA] 18년간 논의와 무산을 반복해 온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여야가 잇따라 관련 법안을 발의하면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법적 지위와 책임을 명확히 하고 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5일 국회와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에 대한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및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보험판매전문회사는 일정 요건을 갖춘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에 별도의 법적 지위를 부여해 보험계약 유지·관리 등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제도다.여야 잇단 법안 발의…소비자보호 중심 제도화 2 요양병원 페이백에 실손 누수…청구심사 개선 한목소리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보험] 보험사들이 요양병원 페이백으로 실손보험금 누수가 심화되면서 요양병원 페이백형 보험 사기가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질 전망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사기로 사후 적발하기 전, 사전에 적발할 수 있도록 청구 심사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5일 보험업계와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최근 일부 한방·요양병원에서 고가 비급여 진료를 제공한 뒤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방식의 영업이 조직적 보험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페이백은 의료기관이 진료비 일부를 사후에 돌려주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환자를 유치하는 행위다. 환자 유인·알선을 금지한 의료법에 3 동양생명, 검사부터 재활까지 보장하는 치료비보험 출시 [보험사 돋보기] 생명보험업계의 건강보험 경쟁이 진단비 중심에서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양생명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검사부터 수술·치료, 재활까지 치료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이며 보장 영역을 세분화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달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을 선보였다.이번 상품은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치료에 초점을 맞춘 기존 고액 보장 상품과 달리 질병이나 재해 발생 이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최근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질병 진단 시 일시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진단비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