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처브라이프, 당뇨·고혈압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치매보험' 출시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3 10:44

중등도 이상 치매 보장 집중

/ 사진 = 처브라이프생명

/ 사진 = 처브라이프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처브라이프생명은 당뇨, 고혈압 등 병력이 있어도 가입 가능한 치매보험상품 ‘Chubb 치매보험 ‘깜빡’ 무배당 (유병자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족들의 집중 케어가 필요한 중등도 이상 치매에 보장을 집중한 상품으로 중증치매 진단 시 진단금과 매월 간병 생활 자금 지급을 통해 가족들의 생활에 부담을 덜어준다.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중증 치매 상태’로 진단 시 진단 자금 2000만원이 일시금으로 지급되고 매월 100만원씩 간병생활자금으로 36개월 간 총 36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단 ‘중등도치매’로 진단돼 진단급여금이 지급된 후에 ‘중증치매상태’로 최종 진단시에는 기 지급한 중등도 치매 진단금을 뺀 차액을 지급한다. 중등도, 중증 치매 상태는 치매관련 전문의가 실시하는 인지기능 및 사회기능정도를 측정하는 CDR척도 검사 점수에 따라 나눠진다.

이 상품은 ‘표준형’과 보험료 납입 기간 중 계약이 해지되는 경우 표준형 해지환급금의 50%에 해당하는 해지환급금을 지급하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줄인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85세 만기 20년납 표준형의 경우 40세 남성 보험료는 월3만8200원이며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의 경우 월3만3200원이다. 납입기간은 10년, 15년, 20년납으로 다양하며 가입나이는 40세에서 최대 75세까지이다.

치매보장개시일 이후 ‘중등도 치매상태’로 최종 진단 확정됐을 경우, 다음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3개월분 이상 최대 6개월분까지의 보험료를 선납하는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병력이 없는 경우는 일반심사형 상품인 ‘Chubb 치매보험 ‘깜빡’ 무배당’을 선택해 동일한 보장에 대해 유병자형보다 낮은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일반심사형은 30세부터 최대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처브라이프 상품개발팀장은 “이번에 출시한 치매보험은 병력으로 치매보험 가입이 힘들었던 고객들 또한 치매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치매는 본인과 가족 모두에게 너무나 슬픈 병인 동시에 간병 지원이 절실한 질병이다. 이 상품은 중등도 이상의 치매 보장에 집중하여 가족들에게 지원이 꼭 필요한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였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GI)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보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개인·리테일 시장으로 넓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2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노블카운티 품고 시니어시장 노린다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삼성노블카운티의 25년 운영 경험을 앞세워 시니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실버타운의 자산과 운영을 전문 자회사에 모아 신규 시설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연금과 신탁을 활용해 노후소득부터 자 3 GA 설계사 과잉 환수 지적에…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120% 환수 조항, 비정상 계약 막기 위한 조치" [2026 국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초회보험료 납부 후 해지된 계약에 대해 설계사 지급 수수료 120% 환수 조항은 비정상적인 계약을 방지하기 위한 조항이라고 답했다.김형연 의원은 지난 8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에 인카금융서비스 환수 조항이 과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현 위촉계약서 상 지급수수료 환수 조항은 적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김형연 의원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 위촉계약서에는 초회보험료 납입 후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수수료 120% 환수 조항이 있다.김형연 의원은 "법원에서 인카금융서비스가 2020년에 퇴사한 지점장에게 위약벌 조항 근거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