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주저축은행 대표에 신명혁 전 우리은행 부행장 내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4 17:07

기업금융 전문가·변화 대응 적임자

신명혁 아주저축은행 대표 내정자./사진=우리은행

신명혁 아주저축은행 대표 내정자./사진=우리은행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아주저축은행 대표에 신명혁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4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아주저축은행은 작년 12월 3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아주저축은행 대표 후보로 신명혁 전 우리은행 부행장을 추천했다.

임추위는 "금융기관 경력 약 29년으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영자로서 위기관리 능력, 조직경영 능력, 리더십, 소통능력이 탁월하다"라며 "급변하는 금융산업 변화에 대응을 위한 최적임자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신명혁 내정자는 1961년생으로 우리은행 부산서부·강동강원영업본부장, 신탁연금·중소기업그룹 상무, 중소기업그룹·WM그룹 집행부행장보, 우리금융지주 자산관리총괄 부사장 겸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 집행부행장을 역임했다.

신 내정자는 기업금융 경험이 풍부한 만큼 아주저축은행에서도 기업금융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아주저축은행은 9월 말 기준 총자산 1조2105억원으로 이 중 기업자금 대출 비중은 41.31%를 차지하고 있다. 중소기업대출 비율은 27.62%로 작년 3분기 말 31.65% 대비 약 4%p 가량 감소했다.

아주저축은행 모회사인 아주캐피탈과의 시너지 모색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아주캐피탈은 작년 12월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편입이 완료됐다. 우리금융지주 손자회사로 편입된 아주저축은행은 금융지주법에 따라 금융지주사가 저축은행을 인수하면 2년 이내 자회사로 편입해야 한다.

아주저축은행이 우리금융지주에 편입되면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NH농협금융에 이은 다섯번째 지주계 저축은행이 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조달 다변화로 3%대 금리 방어 [카드 조달 돋보기 (3)]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고금리 조달 물량 축소와 차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조달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대외 불확실성으로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되는 가운데 단기 조달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비용 부담을 낮췄고, 김치본드와 신디케이트론 등 외화조달을 확대해 자금 조달원을 다각화했다.7일 금융감 2 박대성 키움에프앤아이 대표, 후발주자 한계 극복…수익 다변화 추진 [2026 NPL 돋보기 ②]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 키움에프앤아이가 NPL 전업사 후발주자라는 한계를 딛고 업계 내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설립 초기 수립한 단기·중장기 경영 목표를 잇달아 조기 달성하며 시장에 안착한 데 이어,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팬데믹 이후 NPL 확대 예상…선제 진출 승부수키움에프앤아이는 2020년 10월 키움 그룹의 NPL 전업사로 출범했다.출범 배경은 시장 구조 변화에서 찾을 수 있다. 3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장기조달·만기 분산…금리 선제 대응 [캐피탈 조달 돋보기 (4)]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가 작년 장기 조달, 만기 분산으로 올해 금리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높은 유동성을 바탕으로 차입비중 축소, 조달 다변화 등으로 최적을 조달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는 설명이다.7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신한캐피탈은 올해를 금리 인상기로 판단, 작년 말 선제적인 조달을 진행해 조달 금리 부담을 낮췄다.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