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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카카오 공동체와 ‘비욘드 게임’ 선도”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4 15:36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사진=카카오게임즈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사진=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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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남궁훈닫기남궁훈기사 모아보기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카카오 공동체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는 ‘비욘드 게임’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남궁 대표는 4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20년까지 채널(플랫폼) 사업을 시작으로 퍼블리싱, 개발까지 함께 성공적으로 성장해왔다”며 “각 사업영역에서도 글로벌 시장으로, 또 개발사로서의 확장을 지속하고 다양한 라인업들로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21년은 카카오게임즈만의 차별성을 갖고, 카카오 공동체와 함께 '게임(game) 그리고 그 이상(beyond game)'으로 다 함께 선도적으로 달려갔으면 한다”며 비전을 제시했다.

남궁 대표는 “게임 산업이 스마트폰 보급이나 인터넷 보급이라는 엄청난 시대적 변화의 '외력'에 의해 지난 20년 동안 성장해왔다면, 이제는 그 외력을 통해서 성장한 내력을 기반으로 게임 밖 세상과 만나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카카오 공동체와 함께 새로운 시도를 하려 한다”며 ‘카카오게임즈 with 카카오공동체’를 언급했다.

다방면으로 사업 중인 카카오 계열사들과 협업하며, 사업의 본질인 게임 사업은 물론, 개발사로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겠다는 목표다.

남궁 대표는 “카카오게임즈는 이미 카카오모빌리티와 라이프엠엠오를, 카카오페이지와는 애드페이지를 설립했다”며 “‘게임 + 카카오 공동체’ 작업으로 확장되어 나갈 것이며, 이것이 이후 단계로 우리가 접근해 나가야 할 ‘비욘드 게임’ 전략”이라고 전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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