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손보 합정 빌딩 10명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임시 폐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21 12:12

KB손보 합정 빌딩 한 층에서 10명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자로 18일 확인 후 폐쇄, 방역 실시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KB손해보험이 2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KB손해보험 합정 빌딩 한 개 층에서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고객 감염 예방과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빌딩 전체를 21일까지 임시 폐쇄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은 합정 빌딩에서 근무 중인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된 지난 18일 12시부터 해당 층을 즉시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빌딩 내 확인된 밀접접촉자들 및 동일 층 근무 직원들에 대해서는 전원 자가 격리 조치 및 코로나19 검진을 받도록 했다.

KB손해보험 합정 빌딩

KB손해보험 합정 빌딩

이후 추가 검진을 통해 동일 층 근무자 중 총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됨에 따라 고객 및 직원의 안전을 지키고 다른 층으로 추가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1일까지 합정 빌딩 전체를 임시 페쇄하기로 결정했다.

KB손해보험은 합정 빌딩 폐쇄로 인한 고객 불편 및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실시간 대응 중에 있다.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합정 빌딩 임시 폐쇄 사실을 고객들에게 공지하고 해당 기간 방문 고객에 대해서는 문자메세지로 추가 안내를 진행했다.

또한, 합정 빌딩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전원 재택 근무에 돌입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고객 및 직원의 건강 보호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대응체계 운영 프로세스에 따라 즉각 조치했다”며, “고객 불편 및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추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번에는 매각 성공할까…예보 지원·가격 협상 '핵심 변수' [예별손보 새 주인 찾기③]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전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유효 경쟁 무산과 매각 불발을 반복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복수 원매자가 본입찰에 참여하면서 새 주인 찾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예별손보 매각전의 흥행 배경과 주요 원매자의 셈법, 인수 이후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복수의 원매자가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한 예별손보 인수전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다만 가격 협상과 예보의 자금 지원 규모를 비롯해 금융당국 승인, 인수 이후 자본확충과 조직 통합(PMI) 등 최종 매각까지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보 인수를 2 한화손보, K-ICS 64.4%…자본의 질 ‘제고’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금융당국의 기본자본 중심 건전성 관리 기조에 맞춰 자본의 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CSM과 요구자본을 함께 고려한 신계약 전략으로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ALM관리를 기반으로 금리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외부 자본 확충에 의존하기보다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기본자본 경쟁력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자본관리 체계를 강 3 신창재號 교보생명, K-ICS 85% 견조…요구자본 급증 대응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바탕으로 이익잉여금을 확대하며 기본자본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다만 올해 1분기에는 금리 상승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기본자본비율이 다소 하락했다. 여기에 요구자본 증가까지 더해지면서 자본 효율성 관리가 향후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의 올해 1분기 경과조치 후 기준 기본자본비율은 85.18%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