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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평택지제역자이’ 1월 분양 예정…삼성전자 등 배후수요 풍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7 10:45

평택지제역자이 조감도 / 사진=GS건설

평택지제역자이 조감도 / 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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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경기도 평택 내 프리미엄 입지에서 고품격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내년 1월 경기도 평택시 영신도시개발지구 A3블록에서 ‘평택지제역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평택지제역자이는 지하 2층, 지상 27층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13㎡(P) 총 1,052세대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59㎡A 108세대 △59㎡B 106세대 △74㎡A 106 세대△74㎡B 104세대 △84㎡A 260세대 △84㎡B 260세대 △97㎡A 52세대 △97㎡B 51세대 △99㎡P 3세대 △113㎡P 2세대로 구성된다.

평택지제역자이가 위치한 영신도시개발지구는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일원 약 56만여㎡ 규모로, 이 곳에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준주거 등 주거시설과 공원, 녹지, 학교, 유치원, 주차장, 복지시설, 공공청사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평택지제역자이는 우수한 교통망을 갖춘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우선 도보권에 SRT와 1호선 환승역인 평택지제역이 있어 SRT를 통해 동탄신도시까지 9분, 수서역까지 21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평택지제역을 출발해 강남역까지 가는 M버스(5438번)도 이미 운행 중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강남접근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평택~화성간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과 1번국도(경기대로), 45번국도(남북대로), 동삭로 등도 인접해 있어 차량을 통해 타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평택지제역자이의 풍부한 배후 수요도 눈길을 끈다. 반경 약 2㎞거리에는 직원수 약 5만 5000여명에 이르는 단일 라인 기준으로 세계 최대규모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직원수 약 9000여명의 LG전자 5개업종의 입주가 예정돼 있는 진위2일반산업단지와 LG디지털파크 일반산업단지,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예정)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산업단지 근로자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으로 신도시급 규모의 도시개발이 진행 중에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영신지구 주변으로는 지제세교지구, 모산영신지구, 동삭지구, 세교지구, 소사벌지구, 용죽지구, 현촌지구 등 14개의 도시개발지구가 개발이 완료됐거나 개발 중에 있어, 고덕신도시를 포함해 10만 6000여 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된다.

대규모 개발에 따른 평택 부동산시장 분위기도 좋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평택시 동삭동 입주 1년~5년차 새아파트의 올해(1월~11월)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무려 29.2%(976만원→1261만원)가 상승했다. 용이동의 입주 1년차~5년차 평균 매매가는 14.54%(983만원→1126만원) 증가했으며, 세교동은 7.38%(988만원→1061만원)가 증가했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평택 내 다수의 도시개발사업지구 중에서도 입지 여건이 우수한 만큼 좋은 상품을 준비중에 있다”며, “평택지제역 주변 분양단지들이 현재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는 만큼 고품격 자이 아파트를 선보여 일대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평택지제역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산 9-13번지에서 오는 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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