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생활건강, 2021년 임원인사…부사장에 이형석 전무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6 13:51

이형석 LG생활건강 신임 부사장. / 사진 = LG생활건강

이형석 LG생활건강 신임 부사장. / 사진 = LG생활건강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LG생활건강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1명, 신규임원 선임 5명 등을 포함한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와 조직 내 성장기회를 고려해 승진인사를 실시했으며, 젊은 사업가 및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신규임원으로 선임했다고 LG생활건강은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럭셔리뷰티사업부장으로서 '후'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화 및 차세대 럭셔리 브랜드의 육성을 통해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는 이형석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국내외 사업의 성장 가속화 지원 및 글로벌 인적자원 관리와 인재개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장기룡 상무가 전무로 올라섰다.

이외에 전체 물류 시스템의 선진화와 혁신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물류 전문가인 공병달 상무와 디자인 차별화를 럭셔리 브랜드 성장에 기여한 유영복 상무, 김인철 상무를 화장품 생산 전체를 맡기기 위해 신규임원으로 선임했다.

한편 신규임원 선임 5명 중에는 글로벌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재가 2명이 포함돼 있다.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 색조화장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색조 R&D를 총괄하고 있는 색조화장품 연구소장 강연희 상무를 임원으로 선임했다. 그리고 지난 4년간 중국 디지털사업을 이끌고 있는 해외 현지 여성 인재인 30대의 지혜경 상무를 전격 발탁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하이트진로, 10월 익산공장 운영 종료…전주공장으로 생산 일원화 하이트진로가 설비 노후화와 생산 효율화를 이유로 익산공장 운영을 종료한다. 생산 물량은 전주공장으로 옮겨 생산 체계를 재편한다.하이트진로는 9일 익산공장 생산을 오는 10월 16일 종료한다고 공시했다. 공장 노후화와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산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익산공장의 지난해 매출액은 420억 원으로,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68%에 해당한다. 전체 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은 만큼 이번 생산 종료가 회사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이트진로는 익산공장에서 담당하던 생산 물량을 전주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장 운영은 종료되지 2 ‘실적 반등’ CJ CGV, 빚 부담 여전…하반기, ‘진짜 턴어라운드’ 시험대 CJ CGV가 올해 상반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달성했다. 단순 상영관 집객에 의존하던 사업모델을 기술특별관(CJ4DPLEX)과 IT서비스(CJ올리브네트웍스) 양대 축으로 재편한 체질 개선 작업이 성과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다만, 재무 상황은 녹록지 않다.상반기 6000억 원 규모의 사모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발행, ‘빚으로 빚을 갚는’ 방식으로 장부상 부채비율은 낮췄으나, 실질 재무 부담은 변하지 않았다. 결국 올 하반기 본업에서의 흥행과 현금창출력 입증만이 근본적인 재무구조 개선을 이끌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자회사 맹활약에 영업익 310%↑…기초 체력 키웠다9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CJ CGV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3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하노이 시장 만나…신도시·인프라·에너지 투자 확대 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를 발판으로 인프라와 에너지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 잔여 개발을 마무리하는 한편 하노이의 장기 도시계획과 연계한 신규 사업도 모색한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최근 방한한 부 다이 탕(Vu Dai Thang) 하노이 시장과 만나 베트남 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부 다이 탕 시장은 쩐 타인 만 베트남 국회의장과 함께 지난 6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지난 8일 서울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인프라 투자 활성화를 주제로 대우건설 등 국내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했다.정 회장은 "대우건설은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현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