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동걸 산은 회장, ‘아세안+3’ 대표금융기관 연례회의 참석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0 23:07

이동걸 산은 회장, ‘아세안+3’ 대표금융기관 연례회의 참석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KDB산업은행은 10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들과 역내 금융협력 강화를 위해 아세안+3(한중일) 대표금융기관들의 협의체인 APTIBCM 연례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APTIBCM는 아세안 10개국과 한국·중국·일본 13개 대표 금융기관 간 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오는 14일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를 앞두고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역내 금융협력 강화’를 주제로 열렸다.

이동걸닫기이동걸기사 모아보기 산은 회장은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한국정부의 금융지원 패키지와 산은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한국판 뉴딜과 디지털·그린경제 가속화를 위한 산은의 대응방안을 소개했다.

이 회장은 또 “한국경제의 성장과 함께해 온 산은의 역할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아세안 국가들과 지속 가능한 상생경제 구축을 위해 산은의 축적된 개발금융 경험과 금융위기 극복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산은은 지난 9월 인도네시아 종합금융사 인수를 마치고 현재 베트남과 미얀마에 지점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산은 관계자는 “신남방 진출 지원펀드를 조성해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아세안 진출을 지원하는 등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아세안 지역에서의 입지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노조, 9·4 총파업 초읽기…주4.5일제·국책은행 이전 저지 전면에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오는 9월 4일 총파업에 나선다. 주 4.5일제 도입과 실질임금 인상을 둘러싼 노사 간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 지방 이전 문제가 총파업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금융노조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막판 세 결집에 나섰다. 쟁의행위 찬성률이 96.1%에 달한 가운데 주 4.5일제와 임금 인상에 더해 지방 이전 문제가 국책은행 조합원들의 참여를 얼마나 끌어낼지가 이번 총파업의 관전 요소다.쟁의 찬성 96.1%…총파업 수순 돌입금융노조는 오는 3일 1차 총파업 단행 기자회견을 연 뒤 이튿날 서울 광화문에서 총파업에 2 DQN강정훈號 iM뱅크, 600점 이하 차주 금리 0.25%p↓···'선별적' 포용금융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강정훈 행장이 이끄는 iM뱅크가 가계 신용대출 총량을 줄이면서도 신규 대출에서는 중저신용 차주에 대한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는 선별적인 포용금융 전략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들어 가계 일반신용대출 신규취급 차주의 평균 신용점수는 17점 넘게 낮아졌고 민간중금리대출 공급액도 2분기 들어 50% 이상 증가했다. 특히 600점 이하 최취약 차주에 대해서는 기준금리와 가산금리가 동시에 상승했음에도 가감조정금리를 확대해 실제 대출금리를 낮췄다.다만 중저신용 차주 전체의 가격부담을 낮춘 것은 아니다. 일부 신용구간에서는 대출금리와 예대금리차가 오히려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전체 신용대출 잔액 역시 상반기 감소했다.신용위험 3 이호성號 하나은행, 기금형 연금 선제 대응…호주 '장기운용'·영국 '거버넌스' 모델 주목 [퇴직연금 인사이드] 국내 퇴직연금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정부와 노사정이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에 뜻을 모은 가운데 기존 계약형과 기금형을 병행하면서 금융기관 개방형, 연합형, 공공기관 개방형 등 다양한 형태의 기금을 도입하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다. 가입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가입자 이익을 우선하는 운용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기금형 퇴직연금 확대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호주와 영국의 운용체계와 지배구조를 직접 살펴봤다. 지난해 호주에서 소매형·산업형 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10개 기관, 영국에서는 최대 기금인 NEST 등을 포함한 6개 기금을 방문했다. 장기 자산운용과 성과평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