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갤럭시S21 부품 생산 시작”…내년 1월 출시 전망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3 16:05

지난달부터 스마트폰 부품 생산…조만간 완제품 생산할 것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 렌더링 이미지/사진=온리크스(OnLeaks)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 렌더링 이미지/사진=온리크스(OnLeaks)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갤럭시S21’의 부품 생산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갤럭시S21 시리즈도 예년보다 조기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독일 IT 전문 매체 원퓨처는 2일(현지 시각) "지난주부터 삼성전자 협력업체가 지난달 28일부터 갤럭시S21 시리즈 모델에 필요한 특정 부품을 대량으로 생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S21 플러스와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의 부품은 지난달 28일부터 베트남에서 SM-G996과 SM-G998을 가진 조립 라인에서 출시됐다. 초기에는 최적화를 위해 소량으로 생산되었는데, 현재는 대량 생산되고 있다.

이 매체는 “서드파티 제조업체들은 베트남과 한국의 삼성전자 공장으로 제조한 부품을 보내고 있다”며 “삼성은 조만간 갤럭시S21 시리즈의 완제품을 생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보도는 그간 업계에서 떠돌던 갤럭시S21 시리즈가 조기 출시될 것이란 전망에 힘을 실었다. 그간 삼성전자는 갤럭시S 시리즈를 2월에 공개하고, 3월에 출시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예년보다 한 달가량 이른 내년 1월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신제품 출시를 앞당기려는 것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더욱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화웨이는 지난달 15일부터 미국의 제재로 스마트폰 핵심 부품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신제품 출시도 불투명해졌다. 이에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앞당겨 화웨이의 빈자리를 차지하겠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S21 시리즈 조기 출시설에 대해 “공개행사 일정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앞서 IT 전문 트위터리안 온리크스는 지난달 갤럭시S21 시리즈의 모델별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노트20’ 시리즈에서 지적받던 ‘카툭튀(카메라 돌출 현상)’은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갤럭시S21 ▲갤럭시S21 플러스 ▲갤럭시S21 울트라 등 총 3가지로 출시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는 전작인 갤럭시S20과 같은 6.2인치, 울트라 모델은 6.7~6.9인치로 전작과 같거나 작을 것으로 추정된다.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21’이 갤럭시노트20과 같은 플랫 형태,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은 갤럭시노트20 울트라와 같이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의 경우 일반 모델에는 트리플(3개), 플러스와 울트라 모델에는 쿼드(4개) 렌즈가 탑재될 것으로 추정된다. 카메라 4개 중 2개에는 망원렌즈가 적용될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올 여름 휴가때 국내 숙박비 최대 13만 원 아끼는 방법 여름 휴가 숙소 예약을 앞두고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시작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다. 행사는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여행 앱 트립비토즈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데, 정부 할인 쿠폰에 앱 자체 프로모션까지 더하면 최대 13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트립비토즈 앱에서 국내 숙박을 예약하면 예약 조건에 따라 정부 지원 할인 쿠폰이 자동 적용된다. 1박 이상 예약 시 → 2만 원 또는 3만 원 할인, 연박(2박 이상) 예약 시 → 5만 원 또는 7만 원 할인된다. 여기에 트립비토즈 앱 전용 프로모션 코드와 페이코, KB Pay, 하나 PAY, 퀵계좌이체 등 결 2 '이차전지 사업 핵심' 포스코퓨처엠, 그룹 시너지 강화 포스코퓨처엠 이사회에 그룹 내 재무통과 소재 전문가가 합류했다. 포스코그룹이 이차전지 사업 강화를 위해 소재 공급망 다변화 등 그룹사 역량을 집중하는 만큼 시너지를 위한 변화로 풀이된다.이와 함께 신규 사외이사에 이차전지 소재 권위자를 선임하는 등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하는 모습이다.포스코퓨처엠, 그룹 내 재무‧소재 전문가 합류포스코그룹은 올해 이차전지 사업 강화를 위해 소재 국산화, 공급망 다변화, 원료 자급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그룹사 역량을 동원해 호주, 아르헨티나 염호 지분 확보와 매입 등 투자 등에 집중하고 있다.이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 포스코퓨처엠의 원가절감과 3 ‘SDV 인정’ 현대차그룹, 美 ICT 기업 선정 ‘올해의 자동차 회사’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ICT(정보통신기술) 업체가 주최하는 시상식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로 선정됐다.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ICT 업계에서 커넥티드 카 등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현대자동차그룹은 2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州) 노비시(市)에 위치한 바이브 크레딧 유니언 쇼플레이스에서 열린 ‘오토테크 어워드 2026(2026 AutoTech Awards)’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Automak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오토테크 어워드는 글로벌 ICT 리서치 기관인 인포마(Informa)가 주관한다. AI,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안전성, 그리고 커넥티드 카 생태계 등 자동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