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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ㆍ포스코건설, ‘구미 아이파크 더샵’ 4일 1순위 청약접수 진행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3 09:03

'구미 아이파크 더샵' 투시도. / 사진제공 = 리얼투데이

'구미 아이파크 더샵' 투시도. / 사진제공 = 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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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이 오늘 4일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원평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원평동 330-2번지 일원)을 통해 짓는 ‘구미 아이파크 더샵’의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구미 아이파크 더샵’은 지상 최고 42층, 12개동, 전용면적 39~101㎡, 총 161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314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 분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552세대 △74㎡ 64세대 △84㎡ 639세대 △101㎡ 59세대 등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의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만 19세 이상의 구미시 및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지역 거주자로서 6개월 이상 가입된 청약통장에 지역별, 주택형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된다.

2주택까지 기존 취득세율(1~3%)이 적용되며, 전년도 소득기준 세대 합산 7000만원 이하인 세대가 3억원 이하 주택(전용면적 59㎡)을 생애 최초로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50% 감면을 받는다.

HDC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비규제지역인 구미시에 공급돼 세대주 및 세대원에 관계없이 1주택 이상의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는 단지다”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아 기존 주택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고, 계약금(총 공급금액의 10%) 완납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구미 아이파크 더샵’은 경부선 구미역을 중심으로 개발되는 원평2구역(2200세대), 원평3구역(861세대)과 함께 약 4671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를 형성하는 단지이며 입주와 동시에 완성된 교육, 생활, 교통 등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구미초교가 바로 옆에 위치한 초품아 단지로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도보 통학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 있으며 동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축구장 약 2.2배 크기(약1만 6000㎡)의 대규모 공원이 갖춰지고, 커뮤니티 시설에는 골프 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커뮤니티 카페와 북카페, 독서실 등의 공간도 마련된다.

구미시 최고층인 지상 최고 42층 높이로 설계되며, 전용면적 59㎡는 구미시 최초 드레스룸 옵션형 선택제가 도입된다. 74, 84㎡의 경우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이 시공되며, 101㎡는 슬라이딩 도어(선택)를 통해 키친과 다이닝 공간을 상황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된다.

‘구미 아이파크 더샵’은 3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수) 1순위, 5일(목)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1일(수)에 발표된다. 당첨자 계약은 23일(월)~27일(금)까지 5일간 진행되며 계약금 1차(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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