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건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단지내 상업시설 11월 분양 예고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7 09:44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일러스트 투시도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일러스트 투시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구 최대 상권 동성로에 SK건설 시공의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Leaders’ VIEW Avenue)’가 분양한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는 중구 삼덕동2가 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지상 최고 48층의 초고층 주상복합 ‘동성로 SK리더스뷰’에 조성되는 단지내 상업시설로, 지상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6,076㎡(약 4,862.99평), 총 160여실 규모로 조성된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는 성공적인 상권 안착을 위해 인근 상권 내 매출 비중이 높은 업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1~2층에는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전문식당 등 트렌디한 식음료(Food&Beverage) 존으로 구성했고, 3~4층에는 경북대학교병원과 연계할 수 있는 치과, 피부과 등의 병의원(Medical) 존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동성로 상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상품 특화 및 차별화를 통해 상품성도 높였다. 1층 중정에 키오스크 매장과 후면부 상가는 실내 테라스형 점포로 설계하여 쾌적한 상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전면 인도와 맞닿은 1층 상가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스트리트형으로 배치된다. 저층 상가가 보도를 따라 일렬로 이어져 개방감이 높은 만큼, 유동인구 유입에 유리하다.

건물 내에서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1층 상가 중앙 공간에 공간(뜰)을 두는 형태인 중정 형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며, 1~4층 간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고 각 점포의 노출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에스컬레이터도 설치될 예정이다. 중정 내부 벽면에는 LED 영상패널을 통해 다양한 영상을 연출하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포토존과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며, 병원 침상이 들어갈 수 있는 대형 엘리베이터도 놓여질 예정이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는 ‘동성로 SK리더스뷰’의 자체 수요를 비롯해 대구 최대 상권인 동성로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동성로는 대구 1호선 중앙로역과 1∙2호선 반월당역, 2호선 경대병원역과 백화점, 대형 쇼핑시설 등이 모여있어 많은 유동인구가 모이는 대구의 핵심 상권이다.

아울러 인근에는 경북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대구시청, 중구청, 대구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어 상주 인력과 방문객 등 고정수요가 풍부하다. 특히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는 동성로에서 경북대학교병원으로 이동하는 동선의 중심에 있어 양 상권을 잇는 브릿지 상권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분양으로 이 일대 신규 상가 공급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성로는 노후화된 상가 비율이 높고, 수요보다 상가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 대기 수요가 높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분양 관계자는 “동성로에는 상업시설이 공급될 부지가 거의 없어 신규 상가 분양에 관심이 높은 곳”이라며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는 안정적 운영 가능한 단지내 상가이자 동성로와 경북대학교병원을 아우르는 복합 상권에 위치해 높은 희소성과 탄탄한 배후수요 등 장점이 많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고 말했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의 분양홍보관은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 2가 6번지(부지 옆)에 위치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수주 늘어도 착공 막혔다…건산연 '하반기 제한적 회복 전망' [현장] "건설산업 재탄생을 위한 인식과 생산 방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건산연은 이날 올해 건설수주가 증가세로 전환되겠지만 착공 지연과 공사비 부담, PF(프로젝트파이낸싱) 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경기 회복 속도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이 원장은 개회사에서 건설·부동산 시장을 단순한 경기 순환이 아닌 산업 구조 전환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와 시장, 업계가 각각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디지털 전환과 생산 방식 혁신을 포함한 '건설 2 HJ중공업, '제천~영월 고속국도 3공구' 수주…2126억원 규모 HJ중공업이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사업의 핵심 구간을 확보하며 공공 토목 분야 수주 실적을 추가했다.HJ중공업 건설부문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제3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 제천시 자작동과 단양군 어상천면 대전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6.4㎞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공사다. 교량 5개소와 터널 1개소, 배수공 등이 포함되며 공사금액은 2126억원(VAT 제외)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84개월이다.이번 입찰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국내 건설사 25개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HJ중공업은 70% 지분을 보유한 주간사로 참여했고 ▲신성건설 ▲우 3 동부건설, '제천~영월 고속국도 2공구' 수주…2779억원 규모 동부건설이 충청권과 강원 남부권을 연결하는 대형 고속국도 사업을 추가로 확보하며 공공 토목 분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동부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2779억원이며, 동부건설은 70% 지분을 보유한 주관사로 사업을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충북 제천시 금성면 동막리에서 자작동까지 총연장 6.3㎞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국도를 신설하는 공사다. 교량 6개소와 터널 2개소가 포함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84개월이다.제천~영월 고속국도는 충청권과 강원 남부권, 태백권을 연결하는 동서축 교통망 구축 사업이다. 향후 평택~제천 고속도로와 연계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