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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별내 자이, 오늘(26일) 분양 시작...인근 단지 2년간 2.3억원 상승 '주목'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6 15:44

복합단지 조성·교통호재 바탕 가치상승 기대

별내자이더스타 투시도 / 사진=GS건설

별내자이더스타 투시도 / 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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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남양주 '별내자이 더 스타'가 오늘(26일)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오늘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27일 1순위 접수, 28일 2순위 접수가 예정돼있다.

남양주 별내자이는 GS건설이 시공하는 대규모 복합단지다. 단지는 지하3층~지상 최고46층5개동에 아파트 740세대와 지하1층~지상26층1개동 규모의 오피스텔192실로 구성된다.

별내신도시 중심상업지구(옛 메가볼시티)에 상업·주거·문화시설 등을 두루 갖춘 랜드마크 복합단지로 조성돼 주목받고 있다.

남양주 별내 자이, 오늘(26일) 분양 시작...인근 단지 2년간 2.3억원 상승 '주목'이미지 확대보기


별내자이는 인근 단지의 실거래가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별내자이 인근의 ‘별내 우미린 아파트’의 경우 101.8824㎡ 기준 2018년 9월 실거래가는 5억 5700만원이었다. 이후 2019년 9월 6억 1000만원, 올해 9월 7억 9000만원을 기록하며 2년만에 2억 3000만원 이상 상승했다.

별내자이가 위치한 별내동의 다른 단지 또한 가파른 상승폭이 눈에 띈다. ‘별내동 KCC스위첸’의 경우 100.376㎡기준 2018년 9월 실거래가는 5억 2000만원 수준이었다. 이후 2019년 10월 5억 7500만원, 올해 9월 7억 5000만원을 기록하며 2년만에 2억 3000만원 가량 증가했다.

복합단지 개발호재 및 별내동 아파트 단지 실거래가 상승률을 바탕으로 별내자이의 가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경춘선 별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GTX-B 별내역(계획)과 8호선 연장선(별내선, 예정)등 교통호재가 많아 높은 미래가치도 품고 있다. 또한 이마트(별내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생활 편의시설을 걸어서 누릴 수 있는 지역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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