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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자동차금융 공동 플랫폼 ‘신한 마이카’ 출시…신한은행·카드 플랫폼 통합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5 09:28

통합한도조회·복합대출 등 새로운 서비스 선보여
플랫폼 고도화…그룹 차원의 최적의 솔루션 제공

신한 마이카 홈페이지 메인 화면. /자료=신한 마이카 홈페이지 갈무리

신한 마이카 홈페이지 메인 화면. /자료=신한 마이카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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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15일 각 그룹사에서 운영하는 자동차금융 플랫폼인 신한은행의 ‘마이카’와 신한카드의 ‘마이오토’를 통합해 ‘신한 마이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자동차금융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고 보다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그룹이 보유한 자동차금융 전 상품 및 다양한 제휴서비스를 탑재해 플랫폼을 고도화 했다.

신한 마이카에서는 그룹 내 자동차 금융 상품 비교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대출한도를 보여주는 ‘통합한도조회 서비스’와 고객에게 유리한 최적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복합대출 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들을 선보인다.

고객들은 신차 및 중고차 대출을 비롯해 리스, 렌터카, 할부금융 등 본인에게 맞는 금융상품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복수의 자동차금융 상품 선택이 가능해지면서 한도부족이나 심사 탈락 등의 이유로 금융상품 이용이 어려웠던 고객들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한금융은 △차량 용품 쇼핑몰 △차량관리(정비 및 세차) △차량 시세 조회 △수수료 없는 판매 서비스 등 자동차와 관련된 생활서비스를 탑재해 보다 차별화된 비금융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신한 마이카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까지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와 주유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 마이카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차량 구입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그룹차원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자동차금융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금융 및 제휴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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