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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수기 출입명부 대신 ‘패스 QR 출입증’으로 개인정보 보호하세요"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7 11:33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QR 출입증 사용 권장
타인에 개인정보 노출될 일 없어 정보 보호에 안전

이통 3사는 추석연휴에 대비해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패스 QR 출입증’의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사진=KT

이통 3사는 추석연휴에 대비해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패스 QR 출입증’의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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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편의성과 보안성을 모두 갖춘 본인 인증 앱 ‘패스(PASS)’가 추석 연휴를 대비해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QR 출입증의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통3사는 정부 공공 데이터를 기준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대형 음식점, SNS 유명 맛집, 다목적 체육시설 등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전자 출입명부 ‘패스 QR 출입증’의 사용을 권장하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자사 고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프로야구 경기의 관중 입장이 재개되는 시점을 고려해 수원 KT위즈파크와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서울 LG 잠실야구장에서 ‘패스 QR 출입증’을 포함한 전자출입명부 사용을 활성화하고, 유관중 경기로 전환되는 시점에 해당 구장마다 마스크를 비치하여 관중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기로 했다.

패스 QR 출입증/사진=SK텔레콤

패스 QR 출입증/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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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QR 출입증’은 이통3사의 본인확인 앱 ‘패스’를 통해 제공되는 전자출입명부다. 이는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을 출입할 때 수기로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던 것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패스 QR 출입증’은 지난 6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통3사와 알뜰폰 사용자는 스마트폰에서 발급받은 일회용 QR코드를 시설 관리자에게 제시하면 이를 스캔해 방문 기록을 생성한다.

‘패스 QR 출입증’으로 발급되는 QR코드는 회당 15초만 효력이 유지된다. 매회 생성될 때마다 본인 명의의 기기 여부를 확인하므로 타인이 불법적 악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최종 생성되는 QR코드에는 어떠한 개인정보도 노출되지 않아 개인정보를 철저하게 보호한다.

이통3사는 ‘패스 QR 출입증’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5G 및 AI 기반의 다양한 ICT 서비스를 통해서도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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