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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번영로 센트리지’, 최고 158.2대 1 경쟁률 기록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5 22:55

번영로 센트리지 야경투시도

번영로 센트리지 야경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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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울산광역시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분양한 ‘번영로 센트리지’의 1순위 청약에 총 2만 6,408건이 접수됐다. 올해 울산광역시 내 분양 단지 중 최고 접수 건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청약 열기를 보여줬다.

25일(금)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진행된 ‘번영로 센트리지’ 1순위 청약 결과, 전체 1,04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2만 6,408명의 청약자가 몰리면서 평균 25.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가장 뜨거운 인기를 기록한 타입은 전용 84㎡A 타입으로 45세대 모집에 7,120명이 청약해 158.2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외의 다른 타입도 모두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번영로 센트리지에 몰린 뜨거운 청약 열기는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탁월한 입지환경을 자랑하는랜드마크 대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렸기 때문이다. ‘번영로 센트리지’는 복산초등학교(예정)을 단지가 둘러싼 형태의 ‘초품아’ 단지로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주목받았다. 여기에 약 2만 3천여㎡ 규모(울산광역시 공고 기준)의 서덕출공원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으며, 북부순환도로, 번영로, 명륜로 등을 통한 쾌속교통망도 갖춘다.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점이 이 단지의 인기의 이유로 꼽힌 것이다.

분양관계자는 “2,625세대 대단지 번영로 센트리지는 전매제한 규제 시행 전 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 막차 단지인데다 중도금 대출 60%도 무이자로 제공돼 많은 사람이 몰린 것 같다”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사이버 견본주택만 개관했음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계약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번영로 센트리지’는 전 세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이하 평면으로 구성된다. 특히 중형과 소형 사이의 틈새평면으로 불리는 전용 59~84㎡ 중소형 평면이 전체의 93.6%를 차지한다. 또한 총 2,62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와 GX룸,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이 전체 단지에 제공되며, 단지 내 수영장(5단지), 어린이집(2·3·4·5단지), 스크린골프(1·2·3·4단지) 등 요즘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주거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또한 단지는 홈네트워크와 연동되는 통합 월패드, 무인택배함, 주차관제 시스템, 스마트폰과 연동한 공동현관 원패스 시스템까지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번영로 센트리지’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청정 솔루션도 갖춘다. 세대 외부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설비로 세대 내 환기장치에 HEPA필터를 적용했으며, 외부에서 흡착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털어낼 수 있는 현관 에어샤워 시스템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방의 경우 미세먼지와 냄새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주방 하부 급기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단지 내 어떠한 공간에서도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번영로 센트리지는 조경 면적이 약 35%에 달하는 ‘조경 특화 단지’가 될 전망이다. 단지 내부에는 ‘Garden Ring’ 컨셉의 조경 설계가 적용된다. 5개의 단지를 연결하는 커뮤니티 프롬나드(산책로) 주변으로 알찬 조경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약 1.5km의 길이의 프롬나드를 걸으면서 휴게정원, 운동정원, 어린이놀이터 등으로 구성된 힐링가든을 접할 수 있어 단지 내에서도 여가와 산책을 손쉽게 누릴 수 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효성중공업, 진흥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번영로 센트리지’의 이후 일정은 10월 8일(목) 당첨자 발표, 10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번영로 센트리지’의 자세한 정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 중인 사이버 견본주택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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