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핀셋N, 코스콤·메디에이지와 건강데이터 활용 공동사업 추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7 08:38

대안신용평가 활용

(왼쪽부터) 허수영 코스콤 본부장, 조영민 핀셋N 대표이사, 박세희 메디에이지 본부장이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핀셋N

(왼쪽부터) 허수영 코스콤 본부장, 조영민 핀셋N 대표이사, 박세희 메디에이지 본부장이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핀셋N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핀셋N이 코스콤, 메디에이지와 건강데이터 활용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핀셋N은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코스콤, 메디에이지와 ‘건강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 체결에 따라 3사는 건강데이터 및 금융 관련 콘텐츠를 활용하기 위해 정보 및 보유기술을 공유하는 등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핀셋N은 이번 협약은 그동안 시도되지 않았던 ‘건강데이터의 대안신용평가 항목화’라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중·저신용자나 신 파일러(Thin Filer 금융이력부족자) 등에게는 여전히 신용평가 불이익 요인이 존재한다. 신용점수제 전환, 공공·이동통신요금 납부실적 반영 등 신용평가 불이익 요인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보완책이 나오는 이유다.

현장에서 핀셋N 조영민 대표이사는 “천편일률적인 CSS(개인신용평가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다양한 대안신용평가안 등이 등장했으나 여전히 그 사각지대는 존재한다”며 “금융소비자의 금융선택권 확장을 위해 더 많은 데이터와의 만남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강형 메디에이지 대표이사는 “이번 데이터 기반 공동사업을 통해 건강데이터와 금융데이터의 이종간 데이터 융합으로 새로운 미래사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 데이터에 대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양종희 아닌 이재근···KB 회추위, 독립성 '증명’·투명성 '과제' [금융지주 승계 점검-KB금융①]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의 장기 집권과 ‘참호 구축’을 막기 위한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KB금융그룹이 현직 회장이 아닌 새로운 후보를 선택했다.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역대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를 이끈 양종희 회장이 아닌, 이재근 KB금융 글로벌사업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현직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금융권의 예상을 깨고 세대교체와 변화를 택했다.이번 결과는 KB금융 이사회의 공정성을 평가할 중요한 시험대였다. 현직 회장이 사외이사 선임에 영향력을 행사해 우호적인 이사회를 구성하고, 해당 이사들이 다시 회장의 연임을 지원하는 이른바 참호 구축 여부를 결과로 확 2 최우형號 케이뱅크, SIMPLE 신규발급 종료…'히든' 3대 페이·해외 중심 재설계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의 역할을 다시 짜고 있다. 범용 할인에 머물던 혜택을 간편결제·생활비·해외 등 소비 목적별로 세분화하고, 카드 이용을 앱과 계좌 거래로 연결하는 전략이다.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첫 PLCC 'SIMPLE카드'의 신규발급을 종료하고 두 번째 PLCC '케이뱅크 히든카드'를 새 주력 상품으로 내세웠다. 히든은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쿠팡페이와 해외결제에 혜택을 집중하고, 카드 이용을 케이뱅크 앱과 금융상품 혜택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높이고 거래심화 고객을 확보하는 것도 목표다.범용 할인서 채널 특화로…카드 역할 재편SIMPLE카드는 2021년 5월 출시 3 정상혁號 신한은행, 영업·RM·심사역 '원팀' 결합…산업·회계 전문가 키운다 [은행원의 진화] 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은 회계사와 디지털·ICT 등 특정 분야의 전문인력을 별도로 확보하고, 내부에서는 기업금융 RM(Relationship Manager)과 심사역을 산업 전문가로 육성해 현장에 투입하는 ‘투트랙’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정부의 생산적금융 강화 기조에 맞춰 중요성이 커진 기업금융 영역에서는 재무제표를 읽고 대출을 취급하는 수준을 넘어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과 기술, 공급망의 변화까지 판단할 수 있는 직원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모습이다.이는 올해 채용에서도 드러난다.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채용에서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공채와 함께 공인회계사 2차 시험 합격자를 별도 전형으로 선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