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림산업,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 28일 주택전시관 개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7 08:12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 석경투시도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 석경투시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림산업은 28일(금),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 13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는 지하 1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66~110㎡ 총 560세대 규모다. 면적별 세대수는 ▲66㎡A 141세대, ▲66㎡B 28세대, ▲66㎡C 28세대, ▲84㎡A 196세대, ▲84㎡B 56세대, ▲84㎡C 53세대, ▲110㎡A 29세대, ▲110㎡B 29세대로 조성된다.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는 입주민의 주거 편의를 위해 혁신 주거 평면 ‘C2 HOUSE’를 적용할 예정이다. ‘C2 HOUSE’는 ‘Creative Living’과 ‘Customizing Space’의 결합어로 개인의 성향과 개성에 맞춰 사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급변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주거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 가능하도록 개발된 새로운 주거 플랫폼이다.

이러한 주거 플랫폼을 반영한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단지배치되며 4Bay 평면 구성으로 맞통풍이 가능(일부제외)하도록 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66㎡과 84㎡각 A타입은 현관 수납공간 효율성을 높였으며 B타입은 주방 활용도를 높였다. C타입에는 드레스룸을 추가 조성하여 수요자들의 공간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용면적 110㎡A 타입은 알파룸에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현관수납 및 주방공간 추가 창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고, 110㎡B 타입은 안방의 공간 비중을 높이는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대림산업이 개발한 통합 공기질 센서는 실내 오염물질이나 미세먼지, CO2,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감지한다. 입주민이 신경 쓰지 않아도 실내 공기질 센서를 통해 공기 청정 환기 시스템이 24시간 자동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준다. 모든 세대 내부의 공기 청정형 환기 시스템에는 0.3㎛ 이상의 극초미세먼지를 99.95%까지 제거할 수 있는 H13등급 헤파필터가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스마트폰 원패스를 통해 출입구 오픈과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며, 이 외에도 주차유도등 시스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한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실내 놀이터, 라운지 카페, 스터디룸,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 교통부터 생활 편의시설까지 두루 갖춘 최적 입지로 정주 여건 ‘탁월’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는 지역 내 우수한 입지를 선점해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먼저, 단지와 인접한 창밀로를 통해 밀양대로, 밀양IC, 대구부산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 멀지 않은 거리에 밀양 시외버스터미널도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 이동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좋다. 창원지방법원,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시청 등 주요 관공서와 홈플러스 밀양점, 밀양시네마 등 쇼핑 및 문화시설을 차량을 통해 쉽게 누릴 수 있다. 단지 옆으로 제대천이 자리 잡고 있는 천변 입지로 쾌적성과 조망권을 만끽할 수 있다.

단지 북측으로 부북초를 비롯해 인근에 밀성초·중·고, 밀성여자중, 밀성제일고 등 여러 학교가 밀집해 있다. 특히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설치되며 등·하교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 밀양 숙원 사업,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 경제적 파급 효과 기대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는 대규모로 들어서는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높은 미래가치를 지녔다. 밀양의 숙원인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는 총 165만㎡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이다.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에는 나노융합연구단지, 지원시설용지, 주거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중견 기업 삼양식품을 비롯해 118여개 기업이 투자의향 및 MOU체결 의지를 밝힌 상태다. 향후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완공되면 8,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 등 약 1조 2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향후 밀양시의 중심지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는 대림산업이 새롭게 주거 철학을 담아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로 기대감이 높은 상태다. 최고의 삶을 선사하는 주거 공간을 뜻하는 e편한세상의 새로운 약속 ‘For Excellent Life’ 슬로건과 함께 ‘e편한세상’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는 밀양시에 들어서는 세번째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인 점에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선보인 ‘e편한세상 밀양 삼문’, ‘e편한세상 밀양강’이 성공적인 분양을 이뤄 그 인기가 검증된 바 있다.

한편,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가 들어서는 경남 밀양시는 정부가 발표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비교적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상대적으로 대출규제도 덜하며 계약후 전매도 가능하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의 주택전시관은 밀양시 내이동 1175-5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무신사, 필리핀 최대 기업 ‘아얄라’와 맞손…K패션 동남아 공략 확대 무신사가 필리핀 아얄라그룹과 손잡고 현지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한다.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확인한 K패션 수요를 바탕으로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을 열고 동남아시아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무신사는 아얄라그룹 산하 유통 플랫폼 ACX홀딩스와 지난달 17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필리핀 내 오프라인 매장을 시작으로 현지 유통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아얄라그룹은 약 190년의 역사를 지닌 필리핀 최대 기업 중 하나로, 부동산과 금융, 통신, 에너지 등 현지 주요 산업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유통 계열사인 ACX홀딩스는 글로벌 브랜드의 필리핀 진출과 현지 운영 등을 맡고 있다.무신 2 '평균 임기 3년' 건설 CEO…삼성물산 오세철만 '6년 재임'한 이유 건설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 안전사고 등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의 교체 주기도 빨라지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이 잇달아 새 수장을 선임하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이끄는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은 2021년 취임 이후 6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과거에는 10년 이상 회사를 이끈 장수 전문경영인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연임 사례도 줄어들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오 사장의 장기 재임이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주요 건설사 수장 잇달아 교체…오세철은 2027년까지오 사장은 2021년 3월 삼성물산 대표이사에 선임됐으며 연임을 통해 2027년 3월까지 임기를 확보했다. 현역 상위 건설사 전문경영인 가운데 3 애경산업, ‘해외 성장세’에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수익성은 반토막 애경산업이 화장품과 퍼스널케어의 해외 판매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50% 이상 감소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애경산업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이 19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59.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58.5%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교하면 흑자 전환했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해외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보다 7%포인트 확대된 42%로 집계됐다. 화장품과 생활용품 사업 모두 해외 판매가 늘면서 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