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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저축은행, 디지털 경쟁력 강화 위한 IT시스템 고도화 사업 추진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07 14:41

현재 시스템 대비 최대 11배 거래량 증가도 소화

사진 = 애큐온저축은행

사진 = 애큐온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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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홍지인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모바일 뱅킹에서의 대고객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IT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IT 및 네트워크 전문 기업인 SK브로드밴드를 사업 파트너로 선정했다.

양사는 다져진 신뢰를 바탕으로 IT시스템 구축 이외에도 공동 서비스 발굴 등 다양한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IT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내년 4월 완료될 예정으로, 최신 사양의 시스템 변경을 거치면 현재 시스템 대비 최대 11배 거래량 증가에 대응이 가능하다.

모바일뱅킹의 경우 현재 시스템 대비 5.5배 수준의 시스템 용량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됨으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대고객 서비스의 질적 개선이 확보된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업그레이드 되는 IT인프라를 통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디지털 변혁(Digital Transformation)을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이뤄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계획 중인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전 업무 영역의 디지털화,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고객 가치 제고'라는 디지털 핵심 전략에 다가간다.

지난 4월 모바일뱅킹 플랫폼 2.0을 새롭게 런칭 했고, 5월에는 보이는 ARS를 출시 하는 등 디지털 채널 혁신과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애큐온 모바일뱅킹 플랫폼 2.0은 현재 도입 전 대비 가입자 기준 2.7배, 방문자수 기준 3.3배 등의 이용량 증가가 나타나고 다운로드 건수도 30만건을 돌파했다.

또한, 대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고객의 예/적금, 대출 서비스 이용 편의성 및 간소화를 위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자동화를 구현하고 있다.

앞으로도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사업 전개 및 플랫폼사, 핀테크 업체, 다양한 금융회사와의 제휴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는 “모든 업무 영역에서 끊임 없이 디지털 전환과 체질을 개선하는 노력과 디지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해나가 저축은행 업계의 리딩 디지털 뱅킹 전문 은행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디지털 문화 확산과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전사적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직원의 디지털화를 가속화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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