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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저축은행, 디지털 플랫폼 뱅뱅뱅 출범 한달…예적금 360억 유치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03 14:23

신규계좌 개설 5만좌 돌파

상상인저축은행, 디지털 플랫폼 뱅뱅뱅 출범 한달…예적금 360억 유치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상상인저축은행 디지털 플랫폼 뱅뱅뱅이 출범 한달만에 예적금 360억원을 유치했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디지털금융 플랫폼 뱅뱅뱅 출범 한달 실적을 3일 발표했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상상인디지털뱅크 ‘뱅뱅뱅’ 론칭 한 달 째인 지난 달 31일까지 누적 방문자 25만명, 신규계좌개설 5만좌, 360억원 예적금 유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언택트(비대면) 금융 시대에 발맞춘 행보로 선제적인 투자와 준비를 통해 디지털 금융 선두권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뱅뱅뱅’ 출시 기념 특판 상품인 ‘뱅뱅뱅 777 정기적금’의 경우 연 7.0% 금리 제공에 가입조건이 없는 파격 혜택에 힘입어 큰 관심을 모았다. 매일 777에게 별도 조건없이 신청 선착순으로 제공, 한달 간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총 24,087명이 가입에 성공했다.

상상인저축은행 예적금 상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1.7% 금리를 제공하는 보통예금의 경우 한달 간 250억이 넘는 금액을 유치하는 성과를 얻었다. 상상인저축은행은 1.7% 보통예금 ‘파킹통장’ 금리를 당분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5월 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더불어 최근 은행업계가 일제히 수신금리 인하에 나서는 것과 대비되는 것으로 제로금리 시대에 경쟁력 있는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제공하는 서민금융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분석이다.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는 “지점 방문 없이도 필요한 서비스들을 빠르고 간편하게 누리실 수 있다는 점에서 상상인 디지털 뱅크 ‘뱅뱅뱅’이 가진 장점들이 고객분들께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과 고객 혜택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고민해 더 나은 서비스로 고객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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