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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0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 공모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03 14:16

3일부터 9월 11일까지 참여할 스타트업 모집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주제로 진행
스타트업 페어, 데모데이 등 스타트업 성장 위한 프로그램 진행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 포스터/사진=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 포스터/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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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3일부터 9월 11일까지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C랩 아웃사이드의 주제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는 제품과 서비스(Innovation for New Experience)’다. 지원 대상은 창업 5년 이내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착한 기술로 삼성전자와 함께 사회에 기여하고 싶은 스타트업이다.

‘C랩 아웃사이드’로 선발된 스타트업은 1년 간 △삼성전자와 서울 R&D캠퍼스 내 전용 사무공간 △삼성전자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최대 1억원의 사업지원금 등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스타트업이 삼성전자 직원들의 제안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 협력 방안도 모색할 수 있는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 페어’, △투자 유치를 돕는 ‘C랩 아웃사이드 데모데이’ 등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한인국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상무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이번 공모전이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고,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300개 외부 스타트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총 124개의 외부 스타트업을 지원했으며, 현재 40개를 육성 중에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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