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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독립 전시관, 경기도 용인에 오픈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9 14:48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제네시스 수지'를 오는 30일 오픈한다고 29일 알렸다.

제네시스 수지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지상 4층, 약 1510평 공간에 총 40대의 전시차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제네시스 차량 전시 거점으로 운영된다. 2018년 개관한 '제네시스 강남'에 이은 두 번째 제네시스 독립형 전용 전기관이다.

제네시스 수지 1층에 전시된 G90 스타더스트.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수지 1층에 전시된 G90 스타더스트. 사진=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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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내부는 1층부터 3층까지 뚫린 개방형 구조로 이뤄졌다. 1층에는 G90 한정판 모델인 '스타더스트' 1대가 전시된다. 2층 G70, 3층 G80, 4층 GV80과 G90 등 층별로 제네시스 라인업을 배치했다.

각 층에는 일반적인 자동차 매장에서 볼 수 없는 실제 크기의 다양한 내·외장 색상이 조합된 제네시스 차량 문을 날개처럼 일렬로 전시해 고객들이 자유롭게 만지고 움직여 볼 수 있게 했다. 제네시스의 모든 차량 컬러를 직접 볼 수 있다. 나파가죽이나 포어 리얼우드 등 내장재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전문 큐레이터가 동승하는 상설 시승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다. 매월 첫 번째 월요일은 휴관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수지’는 제네시스 최초로 도입한 ‘차량 인도 세레머니’와 전담 큐레이터의 고객 응대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네시스의 품격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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