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금융 경영진 비대면 워크숍…윤종규 회장 "코로나 패러다임 시프트, 기민하게 대응하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2 11:24 최종수정 : 2020-07-12 16:47

2020 하반기 그룹 경영진 e-워크숍
"정도영업·금융 본연 역할 충실해야"

10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 및 경영진들이 화상회의로 ‘2020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e-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사진= KB금융지주(2020.07.12)

10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 및 경영진들이 화상회의로 ‘2020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e-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사진= KB금융지주(2020.07.12)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KB금융지주 회장이 경영진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가속화된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에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자고 제시했다. 정도영업도 강조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윤종규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e-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맞춰 e-워크숍은 각 참석자들이 근무하는 사옥 및 사무실 등 30여 개의 장소를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뉴노멀(New Normal) 시대, KB를 말하다’ 라는 주제의 영상을 시청하면서 고객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낀 경험담 등을 공유하면서 코로나가 고객과 직원들에게 끼친 변화와 시사점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다음 세션에서는 ‘2030년 미래금융 시나리오’ 및 ‘그룹 중장기 경영전략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그룹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재점검하고, 특히 중장기 경영전략 중 ‘핵심 경쟁력 · 언택트 · Beyond Core · 지속가능경영 · New way of Working’ 등 주제와 관련 경영진들이 실행 아이디어들을 발표하고 토론하며 전략방향을 구체화했다.

마지막으로 열린 CEO(최고경영자) 특강 세션에서 윤종규 회장은 “코로나로 가속화되고 있는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에 대해 집단지성을 모아 철저하게 준비하고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자”며 “무엇보다도 정도 영업과 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동훈 수출입은행 상임이사, 대외협력·자금조달·리스크관리 ‘팔방미인’ 이동훈 한국수출입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사진)이 수출입은행의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됐다.수출금융 확대와 대외 불확실성 대응, 디지털 전환 등 과제가 맞물린 시점에서 리스크관리와 자금시장, 기획 업무를 두루 거친 내부 전문가가 최고위 의사결정 라인에 합류하게 된 셈이다.한국수출입은행은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이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됐다. 수출입은행법상 수은 이사는 은행장 제청에 의해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면한다.수은 상임이사는 행장과 전무이사를 보좌해 주요 업무를 분장하는 최고위 임원급 자리다. 이사회에 참여하는 등기임원으로, 내부 본부장급을 넘어 2 DQN윤호영號 카뱅 RWA 30조 돌파···아쉬운 NPL커버리지 [2026 1분기 인뱅 리그테이블]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1분기 여신 확대 기조 속에서도 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을 대체로 안정적으로 관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성장 여력이 제한된 가운데 개인사업자 금융, 중·저신용자 대출, 보증부·담보성 대출 등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흐름이 이어졌지만,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은 전반적으로 관리 가능한 수준에 머물렀다.다만 성장의 그늘도 뚜렷하다. 카카오뱅크는 위험가중자산(RWA)이 20% 이상 늘면서 보통주자본비율과 BIS 총자본비율이 모두 하락했고, 케이뱅크도 SOHO 여신 확대에 따라 RWA 증가 부담이 커졌다. 토스뱅크는 지표 개선세가 두드러졌지만 연체율과 NPL비율은 여전히 3사 중 가장 높 3 DQN최우형號 케이뱅크, 인뱅 2위 탈환…SOHO 여신 '두 배' 성과 [2026 1분기 인뱅 리그테이블]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올해 1분기 수익성 경쟁은 ‘규모’를 앞세운 카카오뱅크의 1위 사수 속에서 케이뱅크와 토스뱅크의 2위 경쟁이 격화되는 양상을 나타냈다.카카오뱅크는 당기순이익과 이자이익, 수수료수익, 고객 수, 총여신·총수신 등 대부분의 외형 지표에서 선두를 지켰다.케이뱅크는 SOHO 여신 확대와 대손비용률 개선을 바탕으로 영업이익 증가율에서 가장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고, 토스뱅크는 3사 중 가장 높은 순이자마진(NIM)을 유지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한국금융신문이 인터넷은행 3사의 수익성 지표를 분석한 결과, 단순 순이익 순위와 마진, 비용, 비이자수익 기반이 서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카카오뱅크가 절대 이익 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