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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부산 ‘해운대 중동 스위첸’ 22일 청약접수 실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2 08:11

 견본주택 입장 전 방역 시스템을 받고 있는 수요자들 / 사진=더피알

견본주택 입장 전 방역 시스템을 받고 있는 수요자들 / 사진=더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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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KCC건설이 해운대 최중심 입지에 공급하는 해운대 중동 스위첸이 22일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희소가치가 높은 중소형 상품이자, 최고급 주거상품으로 조성돼 높은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청약에도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의 청약접수는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1인당 군별 1건씩, 총 3건 청약이 가능하다. 이후 당첨자 발표는 26일(금)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29일(월)부터 30일(화)까지 양일간 실시된다.

해운대 중동 스위첸은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만큼, 다양한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도 피할 수 있다. 또한 전매제한도 없어 당첨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더불어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지난 19일 개관한 해운대 중동 스위첸의 견본주택은 예비 청약자의 발길이 이어졌다. 단지는 견본주택 방역과 함께 현장에 전신 소독 게이트, 비 접촉식 체온계와 손 소독기를 배치해 출입하는 인원들의 발열체크를 수시로 진행했다. 동시에 방문객들은 마스크 착용자에 한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했다.

해운대 중동 스위첸은 해운대구 중동 1256-9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34층, 2개동, 전용면적 67~84㎡, 총 396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타입별 실수는 ▲67㎡ 122실 ▲72A㎡ 31실 ▲72B㎡ 61실 ▲72C㎡ 62실 ▲73㎡ 61실 ▲84㎡ 59실이다. 단지 내에는 상업시설도 함께 구성될 예정이며, 상업시설은 지상 1층~지상 2층에 들어선다.

견본주택 내방객들은 차별화된 인테리어 디자인과 특화 설계가 적용되는 최고급 주거상품이라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모델하우스에서 만난 내방객 정모씨(34세)는 “실주거로 적합한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점도 좋고, 커뮤니티나 내부설계 등을 최고급 상품으로 구성한 것도 마음에 든다”라며 “입지 역시 해운대가 오션 라이프와 도심 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이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미래가치도 높아 청약을 넣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단지는 독립된 다이닝 공간, 대형 드레스룸, 현관 창고, 팬트리 등의 다양한 특화 설계를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극대화 했으며, 특히 욕실은 고급 주거단지에서만 볼 수 있었던 샤워 부스와 양변기 부스, 세면대를 완전히 분리하는 호텔식 구조의 럭셔리 배스룸으로 꾸며 프라이버시와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각 동 최상층에는 해운대 바다와 도시의 야경을 감상하며 하이앤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오션 뷰 스카이라운지를 도입해 입주민에게 특별한 일상을 선사할 예정이다. 3층에는 최첨단 스크린 골프 연습장과 골프 연습 타석, 휘트니스, 키즈카페, 코인세탁실을 겸한 라운지 카페 등이 구성되는 커뮤니티 센터가 따로 마련돼 실생활의 편리함 역시 극대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상으로 제공되는 품목도 다양하다. 각 실마다 설치되는 시스템 에어컨은 물론 드럼 세탁기, 하이브리드 쿡탑, 빌트인 전기오븐이 제공되며, 주방상판과 벽체에 이태리 세라믹 패널 적용, 욕실 유리 슬라이딩 도어, 비데 일체형 양변기, 초미세먼지까지 차단하는 H13 등급의 고효율 헤파필터가 적용된 전열교환기 등을 모두 무상으로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해운대 최중심 입지에 들어선다는 점과 희소가치가 높은 중소형 주거용 상품이라는 점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다”라며 “특히 오션 뷰 스카이라운지, 호텔식 럭셔리 배스룸 등 최고급 주거상품으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단지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1360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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