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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임직원, 위생비누 제작해 국제구호단체 전달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9 08:55

동물인형 위생비누 만들기 캠페인

/ 사진 = 신한생명

/ 사진 = 신한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신한생명은 지난 4월부터 ‘동물인형 위생비누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직원들이 직접 만든 200개의 위생비누를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월드쉐어’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동물인형 위생비누 만들기는 위생 환경이 열악한 해외 저개발국가의 아이들을 위해 후원 참여자들이 직접 비누를 제작하여 지원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저개발국가 아이들이 예방 차원의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한생명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진행하는 해외 아동을 위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에도 참여해 지난 4월 직원봉사자들이 직접 아이들을 위한 털모자를 만들기도 했다. 완성된 털모자는 세네갈과 코트디부아르의 산모와 아이에게 보내질 예정으로 모자뜨기 키트 구매로 조성된 후원금도 각 종 보건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국내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활발한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독도사랑 필통 만들기 △옥수수 양말인형 코니돌 만들기 △희망티셔츠 만들기 △학용품 지원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직원들이 직접 정성을 들여 만든 후원 물품으로 열악한 보건환경에서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하여 해외아동 구호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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