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넷플릭스 백상 첫 후보 등극 킹덤, 사냥의 시간 4개 부문 후보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08 09:36

킹덤 TV부문 작품상, 예술상 최종 후보
사냥의 시간 이제훈, 박해수 연기상 후보
넷플릭스 콘텐츠에 달라진 시선 긍정적 평가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킹덤'이 제56회 백상예술대상 후보에 선정되어 넷플릭스의 국내 오리지널 콘텐츠 중 처음으로 국내 메이저 예술상 후보에 올랐다.

킹덤은 TV부문 작품상, 예술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넷플릭스가 판권을 구매하여 플랫폼에 론칭한 영화 '사냥의 시간' 또한 배우 이제훈과 박해수가 각각 영화 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과 남자신인연기상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의 스틸컷/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의 스틸컷/사진=넷플릭스

이미지 확대보기
영화 사냥의 시간 속 배우 이제훈의 모습/사진=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 속 배우 이제훈의 모습/사진=넷플릭스

이미지 확대보기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965년 한국 대중문화 발전을 위해 제정된 종합예술 시상식으로, 1년간 상영 혹은 방영된 영화와 TV 프로그램 중 가장 뛰어난 작품에만 트로피를 수여한다. 영화 부문에서는 청룡영화상 및 대종상과 함께 한국 3대 영화상으로 꼽히고 있으며 TV 부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측은 이번 백상예술대상 후보 등극에 대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존 TV 방송사와 영화계의 작품에 비해 비주류로 보던 평단이 넷플릭스의 인기 속에 180도 달라진 시선을 보이는 행보라며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영화 로마는 베니스국제영화제와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요 상을 받았고, 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과 '기묘한 이야기' 등 넷플릭스 대표 시리즈는 지난 몇 년간 에미상과 미국 배우 조합상에서 대거 수상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