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0 주총]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 "두 단계 높은 목표 설정...해외 사업 강화"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7 18:54

미국·중국·베트남 사업 대형화 추진
바이오사업 "아미노산 세계 제패 달성"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 /사진제공=CJ제일제당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 /사진제공=CJ제일제당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가 올해 해외 사업을 강화하는 등 과감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강신호 대표는 27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제1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세계 경제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큰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경영진과 임직원은 한계를 넘어선 도전 정신으로 두 단계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과감하게 도전해 최고의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회사 주력인 가공식품사업 부문에선 간편식과 햇반, 김치, 만두 등 핵심 제품에서 월등한 맛 품질과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1등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트렌드 기반의 신제품도 지속 출시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미국·중국·베트남 사업 대형화도 추진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매출 2조원 규모의 미국 냉동식품 기업 슈완스를 인수했다. 국내 사업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슈완스에 더해 메이저 식품 회사로 발돋움 하겠다는 복안이다.

바이오사업 부문에선 선진 연구개발(R&D) 기술과 초격차 역량을 확보해 글로벌 경쟁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핵심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강 대표는 "R&D 역량을 바탕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로 아미노산 세계 제패를 달성하고 신규 사업 확대로 글로벌 넘버원 바이오 회사 비전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CJ제일제당은 최은석닫기최은석기사 모아보기 CJ 경영전략 총괄부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CJ제일제당은 손경식닫기손경식기사 모아보기 CJ그룹 회장,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최은석 총괄부사장 3인 체제로 전환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3886가구 청약…대단지 공급은 경기에 집중 8월 넷째 주 전국에서 3800여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서울은 소규모 단지 위주인 반면 경기에서는 부천을 중심으로 대단지 공급이 예정돼 수도권 내에서도 물량 차이가 두드러진다.2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전국 13곳에서 총 3886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곳, 정당계약은 16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 2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서울에서는 강동구 '강동 리버스시티' 오피스텔 18실과 '둔촌 월드메르디앙 올림픽파크' 오피스텔 5실, 서대문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62가구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경기에서는 부천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859가구를 비롯해 남양주시 '오남역 서희 2 백련산 품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백련산 자락에 177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모든 가구를 4BAY 판상형으로 설계하고 가구당 1.63대의 주차공간과 개별 창고를 마련하는 등 소규모 단지의 한계를 상품성으로 보완했다.전용 84㎡ 분양가는 최고 13억원 후반대로 인근 기존 아파트보다 높다. 신축 아파트라는 점과 주거환경, 상품성이 가격 부담을 얼마나 낮출 수 있을지가 청약 성적을 가를 것으로 보 3 코리, SF익스프레스와 전략적 협력 추진…“디지털 의약품 유통망 모색” 코리는 중국 대표 종합물류기업 SF익스프레스와 디지털 의약품 유통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의약품 유통과 물류 전반에서 각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결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코리가 의약품 선정과 구매, 보관 및 1차 배송을 담당하고 SF익스프레스는 지역별 물류 분배와 라스트마일 배송을 수행하는 역할 분담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주문과 재고, 출고, 배송 정보를 연계하는 전산시스템과 주요 도시의 물류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협의 대상이다”라고 했다.유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는 실시간 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유통거점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