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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핀테크 웹케시와 업무협약…디지털경쟁력 확보 주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0 09:36

‘경리나라’ 제휴 통해 마케팅 시너지 강화

△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왼쪽)과 윤완수 웹케시 윤완수 부회장(오른쪽)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왼쪽)과 윤완수 웹케시 윤완수 부회장(오른쪽)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h수협은행이 핀테크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전사적인 디지털화 개선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h수협은행은 지난 19일 핀테크 종합 솔루션 기업인 웹케시와 제휴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웹케시가 출시한 ‘경리나라’는 국내 최초 경리업무 전용 소프트웨어로, 소기업·소상공인과 같은 규모가 작은 기업 및 사업자의 경리업무를 자동화했다.

또한 증빙·영수증관리, 급여·명세서관리, 외상관리, 부가세신고준비 등 경리 업무에 반드시 요구되는 핵심 기능만 담아서 초보 경리담당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존에 수협은행을 거래하는 기업도 경리나라를 사용하해거래처 송금, 대금결제 등 은행업무 수행이 가능하며, 수협은행을 통하여 경리나라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동빈닫기이동빈기사 모아보기 Sh수협은행 은행장은 “디지털 금융의 동반자로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가자”며, “업무협약과 함께 양사가 동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파트너쉽에 더욱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완수 웹케시그룹 부회장은 “수협은행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더욱 편리한 경리나라 이용이 가능해졌다”며, “수협은행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젊은 스타트업 기업 및 청년 창업자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경리나라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h수협은행은 미래 금융환경에 맞는 디지털뱅크를 위해 모든 전사적인 디지털화 및 프로세스 개선,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며 다양한 핀테크기업들과 협력관계를 형성하는 등 디지털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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