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위니아딤채 흑자전환 등 대유위니아그룹 4개 상장 계열사 호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6 10:21 최종수정 : 2020-02-26 14:12

대유에이텍, 대유플러스, 대유에이피, 위니아딤채 실적 발표
위니아딤채 매출 7451억, 영업익 226억 흑자전환 성공
위니아대우 인수 2년차 R&D 조직 통합, 고정비 감소 효과
대유에이텍, 대유플러스 성장 대유에이피 매출 감소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위니아딤채가 2019년 7451억 원의 연결기준 매출과 226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7% 증가한 실적이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계절가전에서 사계절 가전으로 변모한 위니아딤채의 대표상품 김치냉장고 딤채의 판매증가와 프리미엄 제품의 비중 확대, 에어가전 및 생활가전의 품목 다변화가 실적 향샹을 견인했다.

위니아딤채의 흑자전환은 위니아대우(구 대우전자) 인수 2년째를 맞은 시점의 인수 시너지 효과도 한몫 했다. 사업 효율화를 위해 양사가 각각 보유한 R&D 조직을 하나로 합치고, 위니아대우의 해외법인 합병을 통해 고정비를 낮추는 등 다양한 노력을 진행했다.

위니아대우는 이를 통해 최근 매출총액 1조 2740억 원, 당기순이익 95억 원의 흑자를 달성하며 위니아딤채와의 시너지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대유에이텍은 연결실적 1조 2894억 원 매출로 전년 대비 약 1792억 원, 16.1%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자동차 시트 전문 생산기업 대유에이텍은 신차 매출의 증가로 영업이익은 무려 전년 대비 387% 늘어난 326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대유플러스는 전년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이 5300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266억 원 가량 높아진 실적을 거뒀다. 스티어링 휠 부문과 알루미늄 휠 부문의 이익개선으로 영업이익 또한 395억 원을 달성 전년 보다 8.7%로 크게 향상됐다.

대유에이피는 1575억 원의 매출과 101억 원의 영업이익으로 지난해에 비해 360억 원 가량 다소 줄어든 매출을 기록했다.

이로써 대유위니아그룹은 위니아딤채의 흑자 전환 성공을 포함하여 4개 상장 계열사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고르게 성장하는 성과를 보였다.

대유위니아그룹 로고/사진=대유위니아그룹

대유위니아그룹 로고/사진=대유위니아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中 알짜 노선 확보’ 이스타항공, 24호기 도입…평균 기령 7년대로 낮춰 이스타항공이 최신 기종 신조기를 잇따라 들여오며 보유 항공기의 평균 나이를 7년대로 낮췄다. 여기에 지난 16일 발표된 운수권 배분에서 중국 노선 3개를 확보해, 기체는 젊어지고 날 수 있는 노선은 넓어지는 흐름을 만들었다.24대 평균 기령 7년대로 감소…신기종 비중 약 58%이스타항공은 지난 20일 24호기를 도입했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22호기와 23호기를 잇달아 들여왔다. 22~24호기는 모두 189석 규모의 보잉 B737-8 기종으로, 보잉이 제작한 뒤 이스타항공이 처음 인도받은 신조기다.이번 도입으로 이스타항공의 보유 항공기는 24대로 늘었다. 전체 항공기 평균 기령은 7년대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이스타항공은 지난 2 “MBK, 기업사냥 의심”...방미통위, 딜라이브 자구안 불승인 속기록에 대주주 책임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케이블방송 업체 딜라이브의 부채비율 감축 계획을 불승인한 가운데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다시 불거졌다. 외부 투자유치 등 자구안의 구체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가운데, 심의 과정에서는 딜라이브 재무구조 악화와 관련해 MBK의 책임을 지적하는 발언이 잇따랐다. 일부 위원은 MBK가 인수 이후 딜라이브에서 대규모 배당을 받은 점을 거론하며 “기업사냥을 당한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방미통위는 지난 2일 전체회의에서 ‘딜라이브 재허가조건 이행계획 승인에 관한 건’을 심의하고 불승인하기로 의결했다. 방미통위에 따르면 2025년 딜라이브 재허가 당시 부과한 재 3 한국앤컴퍼니, 사내 장애인 포용 문화 확장 앞장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부터 사내 포용 문화 확대까지 앞장선다. 특히 매월 사내 실천 사례 공유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참여의식을 제고하고 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18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지식나눔회’를 열고,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출발해 소통과 포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온 경험을 임직원들과 나눴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의 소통 문화와 포용적인 일터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HR지원파트 김수현 담당자가 발표를 맡았다.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2015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