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한국투자증권
이번 이벤트는 금융상품 계좌를 처음 개설한 뱅키스 고객에게 연 5% 퍼스트 발행어음(91일물)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가능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까지다. 선착순 1000명을 넘기거나 발행어음 한도 50억을 초과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퍼스트발행어음은 한국투자증권의 신용으로 발행되는 어음으로 가입 시점에 이자가 확정되는 만기 1년 이내의 약정수익률 상품이다.
최서룡 한국투자증권 e비즈니스 본부장은 “연말정산 환급금 등 여유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주식 외에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 뱅키스 금융상품팀으로 문의 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