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4.15 총선 우리동네 선거 길잡이" LG헬로비전-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MOU 체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13 15:37

LG헬로비전 지역사회 현안 관련 공약 분석, 유권자 참여 독려
LG헬로비전 지역 방송 우리 동네 선거방송 역할 해내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헬로비전이 공정한 정책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사회 현안과 관련된 공약을 집중 분석하고, 유권자의 참여를 독려하는 지역밀착 선거방송을 통해 후보자 간 정책 대결을 이끈다는 목표다.

지난 12일 LG헬로비전 상암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이 개최됐다. 윤용 LG헬로비전 CRO 전무와 박은정 미디어사업담당,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측은 ▲선거 연구자료 및 인적 네트워크 공유 ▲선거방송 콘텐츠 확산 ▲투표 독려 캠페인 진행에 합의했다.

12일 LG헬로비전 상암 본사에서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왼쪽), 윤용 LG헬로비전 CRO 전무(오른쪽)가 지역사회 정책선거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LG헬로비전

12일 LG헬로비전 상암 본사에서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왼쪽), 윤용 LG헬로비전 CRO 전무(오른쪽)가 지역사회 정책선거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LG헬로비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니페스토 실천을 위해 공약 이행 상황을 평가하는 시민단체다. 정당과 후보자의 공약 이행 가능성을 분석하고, 유권자에 해당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당선자의 공약 이행 평가를 수행한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공약의 실현가능성을 따져보고 당선 후에도 공약을 이행하도록 하는 시민운동이다.

양측은 지역채널 25번의 선거방송을 통해 공약 중심의 선거 문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지역사회와 밀접한 공약을 집중 점검함으로써 유권자들이 적극적으로 공약을 비교·분석하도록 돕겠다는 것. 이로써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 중심의 선거 경쟁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전국 100여 명의 청년 기자단과 협업해 SNS 선거방송을 강화한다. LG헬로비전은 매니페스토본부 소속 청년·대학생 SNS 기자단의 참신한 지역 맞춤 선거 뉴스를 자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만 18세 선거권 확대를 기념해 대학생 선배들이 고등학생 후배들에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공동 캠페인도 펼친다.

윤용 LG헬로비전 CRO 전무는 “지역밀착 선거방송을 통해 지역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공약 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한 공정한 선거방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은 “양사의 협력이 지역 유권자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되어, 정책 대결 중심의 선거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그 동안 ‘우리동네 선거방송’으로 지역 유권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지방선거에서 타 방송사와는 달리 지역 내 모든 후보자들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역 맞춤형 선거방송을 진행하며, 지방자치시대 선거문화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노조 "홈플러스 노조와 연대해 MBK에 투쟁" 고려아연 노동조합이 MBK파트너스의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저지하기 위해 홈플러스 노동자들과 연대를 선언했다.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산하 고려아연 노조는 9일 성명서를 통해 "홈플러스 노조와 연대해 일자리를 위협하는 MBK에 대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홈플러스는 최근 전국 37개 점포 폐점 및 권고사직 등 구조조정에 나섰다.이에 대해 고려아연 노조는 "단순한 한 기업의 위기가 아닌 사모펀드식 경영이 부른 구조적 재앙"이라고 규탄했다.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홈플러스 자산을 담보로 인수 자금을 마련한 차입매수(LBO) 방식을 지적한 것이다. 현재는 그 빚을 갚기 위해 알짜점포를 매각하고 노동자를 2 삼성그룹, 외부 AI 금지 전면 철회...이재용 'AI 대전환' 선언 정보 보안을 이유로 제미나이 등 외부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사실상 금지해온 삼성그룹이 기존 방침을 철회하고 모든 업무에 AI를 전면 도입하는 'AI 대전환'에 나선다.9일 삼성은 모든 관계사를 대상으로 이달 중으로 제미나이, 챗GPT, 클라우드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적용 대상은 소프트웨어·마케팅·개발·제조 등 전 업무 영역이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 AI를 대대적으로 적용해 업무혁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삼성 관계자는 "다양한 직무와 조직 트성을 고려한 세부 운영 정책을 마련 중"이라며 "AI를 단순 업무 개선 수단이 아닌 근본적인 변화를 촉발하는 혁신의 기법으로 삼고자 한다"고 3 ‘밸류업 결단’ 곽재선 KG그룹 회장 “상장 계열사 순이익 50% 주주환원” “KG그룹 계열사 모두 경영진부터 일반 직원까지 열심히 일하며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시장에서는 우리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고 있는 것이 고민이다. 주주들이 이 부분에 대해 원망도 하고, 심지어는 제가 승계 때문에 주가를 누르고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 41년 경영 인생을 걸고 절대 아니다. 계열사 경영진들과 이 자리를 빌어 향후 성장 중심 기업가치 제고와 더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 등을 투명하게 수행해 갈 것을 약속드리겠다.”곽재선 KG그룹 회장은 9일 여의도 태영빌딩 T-아트홀에서 ‘KG그룹 기업가치 정상화 및 미래전략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그룹 상상 계열사들의 실적과 재무 건전성에 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